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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뭉쳐야뜬다 5회 장가계 천문산에 향하다, 정형돈 안정환 벽타는거 꿀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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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보면볼수록 중독되네요.. 예전에 태국여행에 이어서 또 이번에는 뭉쳐야뜬다 5회 장가계에 가게되었는데요,


보통 패키지여행으로 어머님들이 많이 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4인방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편이 더 재밌네요 ㅋㅋㅋ 아 진짜 꿀잼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말이죠..


역시 재미를 보장하는 정형돈과 안정환.. 그리고 중간중간 김성주도 진짜 웃기더라는 ㅋㅋ


이번 주요 핵심포인트는 유리잔도 걷기인데, 돌아갈 수 있다는 말에 살짝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결국 걷기로 결심하네요 ㅋㅋ




뭉쳐야 뜬다 장가계 천문사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올라가는 리프트만 30분 씩이나 타야된다고 하는데요,

나름 재미있을 듯 하지만 보는 저도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아래는 정말 가정집과 다양한 풍경들이 보였지만

점점 갈수록 높아만 지는데요, 그리고 80도 가까이되는 절벽에도

리프트는 잘도 올라갑니다 ㅋㅋ





그리고 대망의 유리잔도에 도착했습니다.

올라오는 과정에서도 정형돈과 안정환은 무서움을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들이 어찌나 웃기던지..


그리고 1400미터에 매달려있는 절벽길인 유리잔도에 왔습니다 ㅋㅋ

덧신으로 갈아신고요 우선~







패키지여행에 다른 아주머니들, 부부, 모자 이렇게 잘 통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무서운사람은 벽잡으면서 앞으로 잘 가고 있네요 !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가운데 30분째 몇걸음 안땐 정형돈과 안정환 ㅋㅋㅋㅋ

아.. 서로 어찌나 극도로 예민해지는지..ㅋㅋㅋ


뒤에서는 빨리가라면서 하고 앞에서는 이제 급코너구간을 맞닥들이며 ㅋㅋㅋ

길이 없다고 하소연 하는데요 ㅋㅋㅋㅋ


그리고 결국에 발을 유리에 밟자 더욱 더 긴장감은 더해가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벽이 없다면서 안느가 계속해서 얘기하자..

잠깐 뒤로 후퇴하는 과정에서 형도니는 벽에 있던 새똥을 만지고 ㅋㅋㅋㅋㅋㅋ


다시 또 전진을 하려고 하는 이 두사람의 웃긴 모습..진짜 하이라이트 장면입니다.

엄청난 높이에 공포에 질린 이 두사람 ㅋㅋㅋ 어찌하리오 ㅋㅋㅋ


아.. 진짜 배잡으면서 제일 크게 웃은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뭉쳐야 뜬다 장가계편 꿀잼예약입니다. 다음주에도 또 계속해서 이어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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