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오창석 리프트테이블 신기하면서 기린인형의 향연

특히 또 재미있게 보고 있었던 이번 나혼자산다 오창석 엄현경 편.. 몇번 드라마에서 얼굴을 본적이 있지만.. 또 이렇게 보니 색다름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개인 살고있는 집이라던지.. 무엇을 하며 취미는 뭔지..

살펴볼 수 있는 나혼자산다.. 그래서 더욱 흥미가 가는 것 같습니다. 매번 게스트 1,2명을 초대하여 또 하루정도로 혼자사는 삶을 보여주곤 하는데요, 거의 부모님과의 통화와 만남은 빠질 수 없는 뭉클한 장면 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엄현경네에서는 나혼자산다 기린인형 대중소로 정말 크기별로 다양하게 집에 서있었는데요, 멀리서보면 정말 기린같아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취미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기린가게에 들려서 구경하고 있는..

매일매일 세수도 시켜주며, 정말 열심히 관리중이네요, 그리고 윌슨까지 합류하면서 조금 좁아보이기도 하면서.. 기린사랑은 여전하네요 요즘 정말 동물인형 퀄리티가 상당하던데.. 이렇게 보고 있어도 예쁘네요.. 그리고서는 기린무늬 수건까지 존재한다는!

정말 바라보는 것 같은.. 기린인형들..

또 이렇게 높이가 큰만큼 먼지가 붙을 수 있으므로

먼지를 제거와 동시에 하루가 시작이 되는데요

잘 때도 마찬가지로 하나하나 인사를 하고 잔다는!

개인적으로도 요즘 인형퀄리티가 좋은지라..

강아지, 코끼리 등의 인형이 배치가 되어있는데요!

가끔 볼 때마다 살아있는 것처럼 놀랄 때도 있네요..

아무튼 엄현경의 기린하우스 였네요!

또 다른 한편으로 게스트였던 오창석!

특히나도 나혼자산다 오창석 테이블 저게 진짜 신기했는데요,

보니까 밥을 시켜먹는데..

직접가져오니.. 저 상판의 1/2 정도가 위로 리프트테이블 식으로 열리네요..

마치 트랜스포머 테이블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면서.. 볼 때마다 가지고 싶은 생각이.. 다른 무지개멤버들도 보면서 놀랐던 테이블이 아닐까 싶은데요, 왠지 공부할 때도 편할 것 같네요..

높게 쭈욱 올라가는.. 거의 밥먹을 때도 TV를 보면서 밥을 먹는 오창석.. 그리고서는 다른 배우들의 모니터링이나 또 농구를 좋아해서 농구게임 등을 외출을 바로 하러 가네요..

가만히 있지 않고 다들 바쁘게 사는 나혼자산다 게스트들 배우 한명 한명 다 매력이 있으면서 또 취미나 특기를 볼 수 있었던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