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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개그콘서트 1대1 이병원 가장 재미있게 보며 가족같은 프로도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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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리얼사운드와 베테랑을 자주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개그콘서트 1대1 그리고 가족같은 이라는 코너를 즐겨봅니다.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는 가족같은 보면 볼 수록 웃음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슬그머니 은은하게 웃음이 지속가더군요.. 해서는 안 될 행동들을 너무나도 태연하게 웃기는 개콘 멤버들.. 그리고 개그맨들이 직접 상황을 재연을 리얼하게 함으로써 더욱 더 몰입이 잘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개그콘서트 가족같은 코너에서는 박휘순이 다시 돌아와 살포시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그리고서는 제가 정말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언어유희를 잘 하는 이병원 역할을 맡은 이세진!


개인적으로 힙합의 신 때부터 즐겨봤떤 터라.. 이번의 1:1 코너에서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역시나 유행어를 많이 남기네요.. 유행어 중에 하나 "장난 나랑 지금하냐~"라는 말이 있죠..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아직도요!



외국인 다샤와 함께 여러 개그맨들이 나와서 가족같은 이라는 코너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에서는 특히 자동차 매장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그렸기도 하구요!


그리고 즐겨보는 개그콘서트 1대1 (1:1) 코너 !

그 중 정말 재미있게 보는 이병원!





잘 보면 언뜻 겉모습이 닮아보이기도 하면서..

웃을 때 닮았다고 말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내부자들에 대한 영화가 궁금해지네요..아직 못봤던터라..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지"

이 유행어와 함께 인기가 있는 이세진!





유민상과 함께 자연스러운 표정과 연기로 또 상황에 맞게 빠져들게끔 하네요.. 역시 무심하게 뱉는 유행어와 상황에 맞춰서 선보이고 있는 1:1코너 속에서 이병원씨 !


또한 고르곤졸라피자를 졸라 고르곤피자 라고 바꾸는 등의 문장과 단어를 어순을 뒤집어 놓는 개그를 선보이면서.. 뭔가 상황에 맞게 피식 웃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타이틀 왼손을 가지고 유민상의 어깨를 풀어주고 있는 등의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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