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시청률 언제 또 이렇게? 강릉 칼국수집 방문하다

특히나도 저번에 정말 말이 많았죠.. 님과함께 2 시청률이 7퍼센트가 넘어간다면 윤정수와 김숙이 결혼하겠다며 공약을 하였지요.. 하지만 38회에서는 5.8%가 넘는 등 6퍼센트에 육박했죠..엄청나게 치솟으면서..

순식간에 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시청률추이를 보였는데요,  지금은 또 3.6퍼센트대로써 저번 회차보다도 1퍼센트 가량 오른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7퍼센트까지 어떻게 안되는걸까요..

윤정수 김숙의 재미있는 입담 그리고.. 특히 개인적으로는 야외에서 찍은 방송이 제일 재미있다고 느껴지는데요, 저번에 암흑카페 갔을 때도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어둠속에서 서로를 속이며, 밖으로 나갔지만.. 결국 못나가고 들켰죠 !

또 허경환 오나미가 캐나다에 떠남으로 인해서.. 평소 못봤던 풍경이라던지 또 색다른 모습 철옹성을 깰 수 있을까에 대해서 초점을 두었는데요, 아직까지는 여전하네요.. 철옹성 단단하네요 !

님과함께 시청률 48회에서는 3.6퍼센트를 기록하면서도..

이번 강릉 칼국수집에 직접 들렸는데요!

이전에 윤정수에게 아빠같이 친근하게 대해줬던 삼촌에게..

먼저 들려 점심값(?)을 받아 칼국수집에 방문하였네요..

하지만 지나다니는 내내 아는 친구와 강릉 사람들의 열광속에서..

 입장을 하였네요!

자연스럽게 또 방으로 입장..

원래는 여인숙이였다고 하네요..

우선 방으로 입장!

그리고 칼국수를 기다리는데요,

김숙 왈 "나도 다른 남자랑 와도 되지?"라면서 윤정수의 말에 곧이어 말을 하면서.. 약간 당황스러울만한 물음인데도 불구하고, 약간 아쉬움을 보이는 반면,, 쿨하게 와도된다고 인정하네요!

그리고서는 때마침 나온 고기고명이 듬뿍 들어간 강릉 칼국수집. 볼 때 약간 매콤할 것 같기도 하네요.. 안에는 수제비도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떤 맛인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삼촌이 준 돈을 못쓰고..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