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갓숙과 함께한 암흑카페 체험기 웃음다발이네요

이번 님과함께 다들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또 철옹성 허경환과 바라기 오나미 커플 다트게임을 하는 스코어를 역전에 역전을 하며, 넘나드는 스릴감과 더불어서 평소 하는 일상들이 재미있는 갓숙과 윤정수 커플..

특히 또 가모장을 외치는 갓숙 ! 이번에는 암흑카페에 직접 방문하였는데요, 여기서도 웃긴 장면들이 많이 있어 웃음이 연달아 나왔네요.. 가자마자 역시..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알고, 편안하기에 

직접 착석하는 것부터 조차 힘들어보이는 깜깜한 암흑속 카페.. 그리고서는 예전에도 다른 곳에서도 이러한 암흑에서 체험하는 것을 했던 것 같은데, 돈가스를 주문하였네요.. 그 과정에서 서로는 안보이면서..

직접 서로를 찾기위하여 손짓을 하지만, 갓숙의 장난 발로 마중을 나갔네요.. 그리고 윤정수는 그것도 모르고 손인줄알고.. 하는 멘트가 너무 웃기네요.. 상황자체도 웃기지만, 서로 보이지않는 암흑카페속에서의 데이트도 색다르네요..

이렇게 사장이 자리를 앉게 도와주고 주의사항을 알려주네요..

굳이 의자를 나두고 맨땅에다 앉아버리는 윤정수..

ㅋㅋ 이 상황에서 웃음이 났구요,

그리고서는 님과함께 갓숙의 맨발 스킨쉽!

손과 발이 닿는 순간!

또 식사 후에는 어둠속 암흑카페에서 젠가를 즐기기도 하네요..

정말.. 각종속임수가 난무합니다.

내기를 하며, 경기에서 진 윤정수가 계산을 하기로 하였는데요, 몰래 도주하는 과정에서... 다시 이상하게 돌아오는 윤정수.. 길을 잃어버리는 등의 안에서의 스릴넘치는 재미있는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암흑카페에서의 정수 & 숙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