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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나를돌아봐 명수옹 콩진호와의 2인자 대결승부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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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를돌아봐 2인자 대결승부하는 것을 보셨나요? 1인자로 올라가기 위한 그러한 경기를 진행했었는데요, 바로 그것은 오목승부. 이번에 또 알파고와의 승부를 펼치며 이러한 바둑계에 대한..


관심 또한 커졌었는데요, 이에 비하여 단순하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목에도 또한 단수가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직접 해설가와 붙는 장면 등의 명수옹의 1인자 만들기 프로젝트 바로 경규옹이 직접 코칭해줍니다..


이번 회 정말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요즘 나를돌아봐에서는 잭슨과 쭈니형의 합류로 인하여 조금 다른 멤버진으로 외국인의 또 다른 재미를 보여주고 있기도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경규옹이 나오는 장면이 정말..


웃기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특히나 나를돌아봐 잭슨은 랩몬하고 예전에 같이 마마에 올라서기도 있기도 하면서.. 친해보이는 장면을 여럿보였었는데요, 앞으로의 쭈니형과의 호흡을 기대해보면서..



특히나도 이렇게 앉아있다보니.. 좌 경규옹, 우 해설자.

그리고 대결자 명수옹과 콩진호!


하지만 그 전에 앞서.. 홍진호의 스타실력을 직접 관찰하며..


본격적으로 오목대결에 앞섰습니다.





하지만.. 자꾸 시작되는 4치기.. 

해설자가 안좋다고 하는데 불구하고, 역시 초보자에게는 4치기가 정말..

유혹의 수이죠!


보는내내 웃겼던게.. 해설자분 너무 웃기네요..

표정변화가 크게 없지만서도.. 할말은 다 하고 있습니다.


캐스터 경규옹과 옆에서 진지한 해설자.. 진짜 웃기더군요.





그리고서는 알게된 사실.. 해설자또한 오목에 2인자라고 하는데요, 경규옹빼고 2인자들의 모임이 되어버린 이 대결판 앞.. 이 날은 특히 명수옹의 1인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경규옹과 더불어서..


이러한 오목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이끌어냈습니다. 뒤에 나오는 송해&조우종 또한 일본으로 건너가.. 이런.이런~ 유행어를 남발하며, 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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