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엄마와의 트러블로 조혜련 아들 우주는 특히 사춘기에 접어서 조금 저번주부터 색다른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우주가 정말 어릴때 나오던 붕어빵에 호흡맞췄던 독일소녀 세나와 함께 이번에 독일어 수업을..
직접 가르치기도 하였구요, 집중력도 상당함과 동시에.. 또 다른 평소에 엄마에게 보이지 않는 행동까지 보여주기도 하네요.. 이번에 세나와 함께 우주는 떡볶이를 먹으러 직접 밖에 나섰는데요,
그리고 또 눈밭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보내곤 하였지만, 떡볶이집에서.. 매운 떡볶이 그것도 2인분이라고 말한 것 같지만 , 2개라고 말함으로써 또 종업원과의 인식이 달라 큰 대야 2개가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한 그릇에 3~4인분 정도라는데, 두개를 합하면 총 6~8인분 정도되네요.. 세나와 우주.. 다 먹을 수 있을까요..우주는 평소에 매운걸 못먹는다고 하지만, 여기서는 직접적으로 도전을 해봅니다.
총 2개에 치즈까지 추가시켜서..
직접 가져다주는 종업원..
우선 떡볶이 비쥬얼이.. 치즈에 가려서..매운 것이 잘 안보이긴하지만..
요즘 매운떡볶이의 위력은.. 말로 표현못하죠..
그리고서는 나서는 우주!
들려오는 대답 ~ 종업원이 두 개 시켜서 맞다고 ;;;
보통 두명이 가면.. 3~4인분 되는 대야하나를..
설명을 해줘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이러한 상황이 피식 헛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결국 하나에 3~4인분양을 하나씩 먹어보는데요..
정말 매운가보네요.. 그리고 또한 평소 보이지 않는 세나에게 의자를 빼주는 행동 등을 보인 우주와 함께 떡볶이를.. 그래도.. 나중에는 포장을 해 갔습니다. 앞으로의 이 둘의 내용이 더욱 더 궁금해지는 편이 아니였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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