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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기기마다 그래픽 비교 섬세도가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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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PC로 거의 모든 게임을 하곤 하는데요, 예전에 플스2를 이용했었는데, 그래픽이 좋다고 마냥 생각하고, 부드럽게 돌아간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PS4까지 나옴으로써 더욱 더 고사양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에 넘나드는 PC 개인용컴퓨터마저.. 더욱 더 성능이 좋아버리는.. 사양을 올리면 부드럽게 돌아가는 등 또 예전에 몇몇 게임을 생각하면 파크라이 라던지.. 지티에이 등의 고사양의 게임이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PC로도 무리없이 돌릴 수 없는 사양또한 많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또 평소 인기많은 게임들과 더불어서.. PC에 못하는 게임들을 플스로 사용하곤 했었는데, 몇몇 롤플레잉 게임으로 말이죠..


그렇게 재미를 느끼고 하면서.. 그래픽 비교 기기마다 꾸며놓은게.. 있네요.. 차이점이라는데 어떤게 느껴지시는지요.. 완전 주름하나하나 표현이 섬세한 PC! 색달라 보이네요..마냥 큰화면에서 플스를 했었는데..




보이시나요.. 이 과정이 ! 개인적으로는 큰화면에서만 보다보니.. 더욱 게임들이 실감나고 재미있었던 것 같은 플스! 그러함과 더불어서.. 요즘에는 PC의 모니터마저 크게 나오며, 사양도 정말 끊김없이 돌아가는 게임도 많더군요..


이러한 모습과 비추어볼 때 또.. 웃긴 멘트가 있기도 한데요.. 어떤 한 유저는 차이점이라고 해놓고서는.. 200달러 , 400달러, 4000달러라고 표현을 하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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