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71회 시청률특공대 아재개그 작렬 정말 다양하네요

저번 상담했던 편에 이어서 또 곧이어 무한도전 시청률특공대라는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그러한 내용을 담아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멤버들간의 상의와 그리고 아이디어를 얻고는 했는데요,

특히 저번에서는 맥가이버라고 불리던 명수옹의 활약과 더불어서 이번에는 직접 봄을 오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 더더욱 아이디어를 내며, 밖에 직접 만나러 나가보았는데요 그리고서는 겨울목도리와 장갑 그리고 귀마개까지

선물을 해주며, 아직까지는 "춥다~"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행동 등을 미루어보아 상황자체도 웃길뿐더러.. 역시 아직까지는 현재 보고있는 예능중에서는 제일 무한도전이 재미있지 않나 싶네요..

예전에는 또 다양한 프로가 있었지만.. 요즘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주제 덕분에.. 무한도전이 더욱 더 그리워졌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에 했던 무한도전 471회 아재개그 정말 작렬했습니다!

직접 개구리를 확인하고, 잠재우러온 무도멤버들!
그리고서는 오는 내내 무도 아재개그 작렬!

특히 정준하가 많이 준비했는지, 정말 술술 나오는 듯 싶습니다.

아재개그 중 끝판왕인 것 같네요;;

상상을 뛰어넘는 쩌리짱의 무한도전 아재개그 그리고서는,

줄줄 나오는데요, 하지만 이에 비하여 명수옹의 아재개그 실력을 선보이지만,

중간에 쉽게 맞혀버리면서 우스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중간중간 명수옹과 정준하의 적절한 타이밍 케미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치과의사가 좋아하지 않는 아파트라고 묻고 또 답을하자..

바로 유재석의 손이 날아오네요,

장난으로 한 싸대기가 정말 타이밍 적절하게 웃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준하라는 캐릭터가 정말 돋보이는 것 같네요..

그리고서는 경찰서의 반대말 이라고 묻는 명수옹 답은 여러분이 예상하시는 그 대답입니다. 경찰앉아~ ! 멤버가 바로 맞춰버리자.. 바로 출발~이라고 외치며, 무안한걸 무마해보자 걸어갑니다.

이렇게 모여서가 아닌.. 차에서 내내 무한도전 아재개그 작렬을 통해서 정말 어이없으면서도 재미있는 그런 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또 오랜만에 돌아온 정총무가 돌아왔다 등의 내용을 보여주며, 옛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