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에바포피엘 남편 함께 등장! 최근 모습보게 되네요

이번에 했던 내편남편보셨나요? 미수다 에바 포피엘!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에서 활약했던 방송인이기도 한데요, 그 곳에 나온 외국사람들이 거의 다 미녀들인지라..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한국문화에 대해서..

또 한국남자는 어떤 모습인지..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진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바로 에바포피엘 이기도 하구요, 본명은 '에바 사치코 포피엘'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에바포피엘 국적은 영국과 일본입니다. 아버지가 폴란드계의 영국인이구요, 어머니가 일본인이랍니다. 일본에 있다가 또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또 이렇게 미수다라는 프로에 나오게 되었네요..

그리고 알수없었던 그녀의 근황 하지만.. 이번에 글로벌 내편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에바 남편과 함께 등장했지요.. 

이렇게 남편과 단둘이 있는 모습과 함께 가정을 꾸려 살아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현재 에바포피엘 남편은 180이 넘는 레포츠 강사입니다.

근무지가 멀어 집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지는 않은데요!

혼자 육아를 책임지려니.. 힘든 에바 모습!

미수다 에바가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

이렇게 또 아들이 있다는 것이 요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병원까지 혼자갔다오며, 또 아내를 위해 먹을거리를 사왔네요!
현재 또 둘째를 임신한지라.. 무리한 활동을 하면 안될텐데요..

이러한 모습과 더불어.. 에바포피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또 흥미롭기만합니다.

에바가 직접 남편에게 먼저 다가갔다고 하는데요, 그러고는 남편과의 결혼까지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요즘 내편남편에 미수다 에바가 나와서 조금 색달랐던 것 같습니다.

조금 친숙하게 느껴지고, 또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