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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행사맘과 주변인물들 이야기들으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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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동상이몽 38회를 또 시청하였습니다. 항상 본방사수가 되는군요~ 시간대가 잘맞아서.. 이 시간에 뭘볼까하다가 항상 이것을 하게 된다는 사전예고를 보고 또 동상이몽을 계속 틀어놓곤합니다.


그리고 38회 내용에서는 16년차 무명가수 김현미 딸의 엄마이자 또 전국 방방곳곳다니면서 행사를 하곤 하는데요, 이 이야기에는 또 힘든사연에 또한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게스트로 동상이몽 노라조 출연으로 인하여, 


진짜 웃긴 이야기를 많이 들려줬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행사맘 김현미의 곳곳을 누비는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한 아이의 엄마로써 또 행사엄마로 뛰던 심지어 해뜰 때도 행사를 하러갔던 모습


관찰하는 카메라에 담겨있네요 ~ 요즘 너무 자세히 보게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토요일만 되면 또 기대되는 이 프로 이번주에도 역시나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무명가수로 생활한 행사맘 그리고 고민인 딸의 이야기를 고충을 듣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예능입니다.


요즘따라 너무 재밌네요 :)








게스트로 역시나 이와 관련된 행사의 여왕 장윤정도 출연하였구요,

그리고 또 노라조의 조빈까지 등장하였습니다.








외의 또 자수정동굴행사 썰 이라던지.. 리얼하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듯한 이야기의 몰입도 속으로 빨려들었갔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런 블루다이아몬드 썰 재밌네요 정말 독특하게 경험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이야기와 항상 코믹한 모습으로 또 수산시장에서의 이야기 들려주네요



동상이몽 38회 별난 행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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