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물건과 절약정신으로 요즘 장사하는 것을 보여주네요

매번 판매를 보여주며 또한 이 멤버들간의 취미생활이나 또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나의 머니 파트너 - 옆집의 CEO들 물건 판매로 인하여 직접적으로 9명이서 세일즈를 펼쳐보는 것인데요, 

벌써 5회에 다가간 만큼 그리고 흥미로우면서도 간만에 신선했던 프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또한 경제학 전문가 최진기 등장과 함께.. 직접적으로 토크라던지 배우는 과정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전에 사회공부할 때 최진기 쌤 강의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벌써 지상파에까지 진출하다니 신기하고 보기좋네요 :) 되게 재밌으셨는데~ 역시나 예능감이 조금씩 묻어나오는 듯 싶습니다.

아무튼간에 평소 세일즈에 몸담고 있지않은 연예인들이 직접적으로 판매를 하는 요즘 장사를 해보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과연 어떻게 판매를 진행할까요..

현재 3팀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그 중 한팀으로써 

데프콘과 이재룡 그리고 황재근이 속해있는 팀입니다. 

우선 데프콘이 중소기업 물건을 가지고 직접적으로 세일즈를 나섭니다.

그 전에 다양한 아이템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지고.. 3팀이서 고르는 과정이 있죠~

그리고 동거생활을 같이하면서.. 절약정신까지 엿볼 수 있는 모습이 생깁니다. 

직접적으로 평소 생활소비패턴을 꿸 수 있는 이 멤버들의 습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기쓰는데 몇백원, 그리고 화장실 수도료 몇백원 이런식으로 자꾸 직접적으로 빠져나가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일부분의 데프콘이 직접적으로 세일즈하는 요즘 장사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첫번째, 두번째에 이어서 이번 바빠보이는 미용실!

하지만 구입한다는 의사를 보이네요 +_+

판매를 하면서 또 데프콘이 힘이 상승!

이로써 힘들었던 세일즈를 마무리하고 또 옆집의 CEO들 물건 판매와 더불어서 생활패턴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점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심타쿠! 심형탁의 모습까지 피규어에 빠지는 모습에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직접 세일즈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