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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무도마션 6명으로 게스트와 촬영 비슷하게 재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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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6일 토요일에 무도 마션 게스트의 추가로 인하여 총 6명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바로 심형탁과 함꼐 실제 마션영화처럼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모습을 남기곤 하는데요, 완전 긴장감 두근두근 거리면서,,


스타트와 함께 또 재미있는 모습과 또 무도라는 존재자체가 너무나도 좋았기에 무엇을 해도 또 재미있었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요즘 방송에 정말 하나의 삶의 낙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곤합니다.


예전 뜨거운 형제들과 같이 참신한 프로와는 달리, 요즘에는 정말 뭘 봐야할지.. 틀어도 그저그랬었는데, 역시나 예나 지금이나 무도에서는 463회까지 이어갈정도로 긴 방송을 한 무도 마션 6명편과 함께 우주로 간다는 그러한 스토리로!


화성을 탐사하는 그런 내용이기도 합니다. 예고편으로 많이 보여줬었죠~ 그리고는 직접 시작되는 이러한 내용! 간단하게 평을 말하자면 기대했던 것 보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앞에서 중간부분까지 말이죠..





직접 마션 영화에서 나오는 이 모습과 비슷한 촬영장소와 배경에서

이러한 무중력(?) 체험도 하게 되는 과정에서~


역시나 명수옹의 화성 망둥어를 흉내냄으로 인해서 또 자연스레~

적절한 타이밍의 CG처리와 함께 웃음을 크게 자아내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정말 무도 마션 우주 옷을 입고 또 직접 주변을 관찰하면서

실내 그리고 실외에서 장면들..


개인적으로는 ! 이러한 실내 장면들이 코믹했지 않았나 싶네요!








무중력존 이탈한 명수옹! 무도 마션 그리고 촬영지 경기도 화성에서의 끝부분에서는 노잼이라기 보다는 요즘 볼 프로에 비하면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한 주의 낙으로써 이번 463회에서도 전형적인 무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구요!


예고에서도 하지만 이 과정은 실제 우주체험을 하기위한 준비과정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조만간 외국 러시아에 이런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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