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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유성이는 떠나고 김우주와 김윤아의 하루체험으로 직접 일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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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엄마가 뭐길래 김우주 , 김윤아 (조혜련네) 에서는 많은 기대감과 그리고 제일 재밌는 집이기도 하구요, 이 프로의 제목만큼 정말 사춘기자녀를 둔 엄마의 고충과 아이들의 이러한 성장과정을 점점 지켜보고,


또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지만,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집입니다. 바로 트러블의 끝이 없는 우주 그리고는 조혜련 딸 김윤아 여태 12회차까지 얘기를 들어보면, 아이들만의 이유가 존재했다는 것이 보이긴 하지만요,


엄마로써 또 가정을 지키려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는데요, 이러한 갈등관계 참.. 해결해야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몰입을 하면서 또 보게되는 집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김우주의 경우에는 어릴 때부터 여러 프로에 나오면서..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줬었는데요, 이에 반해 정말 훌쩍 커버리고 이렇게 반항을 하는 모습을 보니 또 살짝 놀라면서 보게되네요






특히나도 엄마가 뭐길래 방송시간은 목요일 밤에 11시에 항상 하고 있습니다.

시간대가 생각안나더라도 자동적으로 돌리다가 틀어지더군요!


또 다른 집 황신혜모녀와 또 강주은네 집안의 유성이가 오면서 그리고

다시 캐나다로 떠나는 과정에서 정말 감동적인 모드로 

눈물을 훔치게 했던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엄마의 카드를 몇십만원치를 써버린 우주..


경제관념이 없다고 생각한 조혜련이 경제관념을 심어주려 일일 알바를 체험해봅니다.

여기서 어떤 행동과 상황이 일어날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우주와 더불어 윤아도 바로 참여를 합니다. 하지만 포커스는 우주에게 직접 농사일을 시키며, 또 직접 청소와 배달하는 과정 등 여기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웃기기도 하면서 어떤 것을 느꼈는지도 다음 회에서는 어떤 행동을 보일지..


기대가 생기기도 하구요, 정말 이 집안에서는 몰입감이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제일 볼 만한 프로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다만 짧아서 아쉽지만 말이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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