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씽 줄거리 및 마지막 인상적이면서 어떤 반전인지..

평소 영화를 놓친 것도 많겠지만.. 또 좀비류나 SF장르 위주로 항상 보곤 하는데요 특히나 외계인이 나오는 장르라면.. 바로바로 볼 정도로 즐겁게 보고있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놓친 영화 더 씽..

또 12년도에 개봉했던 SF,스릴러 영화이기도 합니다. 보자마자 생각이 들었던 것이.. 또 신선하게 흘러가는.. 무언가의 재미있을 것 같은.. 장면과 줄거리.. 그리고 전개.. 참 우선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구요~

여성 주인공.. 특히나 중요한데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라는 미녀의 배우입니다. 케이트 로이드 역을 맡았구요! 특히나도.. 이러한 더씽 줄거리는 바로 이러한 빙하 밑에서 거대한 우주선의 발견에 있어 외계인의 존재를 알아가면서..

점차 일어나는 스토리를 담은 내용입니다. 이러한 생명체를 발견하고.. 또 대륙에 도착하여 직접 이러한 생명체를 데리고 연구를 하다가 무언가 사실을 알게되고 사람인척 세포를 그대로 모방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행동하는데요~

하지만 또 단점이 있는 법이죠.. 역시나 재미있는 흥미로운 스토리로서

다양하게 또 긴장감있는 스릴넘치는 외계 SF영화 더씽 반전은 많이 존재합니다만..

보면서 점점 패컬티라는 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점점 조여오는 이 긴장감.. 무지 빠져들어갈 것 같네요!

박사와 함께 이러한 존재를 알게되면서.. 또

하나의 역사적인 부분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하에~

또 좋아하지만서도..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가게 되는데요~!

이러한 영화 더 씽에서는 너무 허무하게 당하는 감이 없지 않아 싶은데요!

생각외로.. 너무 빨리 주인공 주변인물들이.. 당하는 것 같으면서도.

또 되게 많은 인물들이 출연합니다.

더씽 마지막으로 갈수록 또 더욱이나마 무엇을 상상하게 하는건지 반전이 있으면서도.. 어떠한 사람이 또 이러한 외계인으로 변형을 한건지.. 추측하는 재미마저 있지 않나 싶네요.

무언가 조용할 때 또.. 변이하고 있지는 않는건지.. 사람으로 변형을 해서.. 어떠한 형태로 공격을 할지.. 궁금해지는 장면들이 더욱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또 마지막 사람끼리 합체가 되는 장면에서는 더욱 충격적이지 싶은데요~ 그래픽도 점점 영화가 무르익을수록 보기 좋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더씽2가 나오지는 않을까 한번..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