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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심리/연애

연락 잘 안하는 남자 여자 사람 연애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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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입니다. 

 

여러 사연을 보다보면 서로 다툼이나 갈등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가, '연락이 잘 안되어서' 입니다. 

 

연락이 안되게 되면 한쪽은 궁금증과 불안함에 압도되기 시작하며 오만가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마음이 변한게 아닐까..' 라는 불안함과 걱정들이 추후 관계를 더 나쁘게 이끌 수 있는거죠. 

 

일반적인 남자 여자 연애 구조에서는 연락이 줄어들고 잘 안하게 된다면 이 심리가 매우 궁금해서 힘드실거라고 생각되기에 오늘의 글을 준비해봤습니다. 

 

연락 잘 안하는 남자 여자 사람 연애 심리 에 대해서 6가지 소개하겠습니다. 

 

 

 

1.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 구조

 

 

연락 빈도나 깊이를 따지기 전에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개인 편차가 매우 큽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걱정하는건 이전과 달라졌기에 궁금하신 부분일 겁니다.

 

우리는 늘 열정적인 모습을 봐왔을지언정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 걸 수도 있습니다. 

 

이 관계라는 것 자체는 열정이 오르락 내리락 파동을 그리며 늘 최고조의 열정만 생기기 어렵습니다. 

 

오래 같이 함께한 부분들도 연애초기와 같을까요?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또 낮을 때도 있고 또 다시 사랑이 타오를 때도 있는 겁니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서 연락 자체 보다도 만남을 중시하는 편이 많으며, 또 상황적인 일이나 문제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가 늘 일정치 않다는거죠. 

 

만일 만났을 때 정상적인 데이트가 되었고 문제 없었더라면 이는 문제될 것은 아니라고 보면됩니다.  

 

 

 

 

 

 

 

2. 상황적 문제 

 

 

연락 잘 안하는 남자여자 심리 2번째 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조금 다른 편입니다. 남자는 무언가 상황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사랑하더라도 정신이 오로지 문제점에게 쏠리게 되면서 연락에 대해서 신경쓰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여자는 힘든 일이 발생하면 비교적으로 의지하면서 소통을 중시하는 편이죠. 물론 큰 사건이 터졌더라면 여자분들도 일시적으로 연락에 대해서 신경쓰지 못하기도 합니다. 

 

남자는 독립심이 강한 구조라서 힘든 것을 공유하지 않고 혼자서 버티면서 정신을 쏟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계속 해서 불만을 표출하거나 연락을 닦달하게 되면 이별로도 이어지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럴 땐 상대가 그런 상황이구나 라고 이해하면서 오히려 더 이해심을 보이며 현명하게 풀어야 합니다. 

 

 

 

3.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음. 

 

 

연락 잘 안하는 남자여자 심리 3번째 주제입니다. 

 

게임, 친구, 술자리, 운동 등 무언가 집중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생긴 상황들이 존재합니다. 

 

이전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술자리가 늘어나고, 나보다는 친구를 만나고 이러고 있다면 이는 위험신호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친구도 게임도 하면서 나에게 연락을 잘 한다면 예외입니다) 

 

이런 타입은 주로 자극성이나 중독성에 반응하는 편이며, 이 관계에 대한 무료함이나 자극점이 사라질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태기가 올수도 있는거죠. 권태기를 살리기 위한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4. 내가 너무 불안정해짐. 

 

 

많은 사연을 보면서 느끼는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문제인데 너무 깊게 받아들여서 생기는 문제도 많습니다. 

 

제 3자가 봤을 땐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나 혼자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불안하게만 느껴서 상대에게 요구를 하거나 하나하나 따지면서 오히려 더 연락이 줄어들어버린 경우가 더 많다는거죠. 

 

한 예로, 불과 몇시간전 데이트를 잘했고 만나서도 애정표현을 주고 받으며 애정전선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자가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잠이 든 사이에 여자쪽에서는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하고 되지 않아서 혼자서 깊게 생각하며 이별까지 생각하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이처럼 내가 너무 불안하고 예민하게 느껴진다면 서로 관계가 좋고 온도가 괜찮음에도 부정적으로 몰고가 이별로 직행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 마음을 여유를 갖고 이해심을 가지며 상대를 대하는게 중요합니다. 

 

 

 

5. 성향이 다름. 

 

 

연락 잘 안하는 남자여자 연애심리 5번째 주제입니다. 

 

성향이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대화를 중시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만나서 큰 대화 없이 즐겁게 데이트하는걸 선호하고 어떤 사람은 말 없이 바라만 보고 같이 있기만 해도 안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향들의 차이점으로 인해서 다르게 바라보고 오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럴 땐 제대로 된 대화를 해보고 필요한 부분들은 내가 요구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도 오해없이 잘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6. 마음이 식음. 

 

 

연락이 잘 안하고 줄어드는 것 중 하나가 열정이 식고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별로 가는건 절대 아니며, 내가 대처를 잘못하고 있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나의 가치를 잃고 있다는 소리일 뿐입니다. 

 

주로 외모가 변화되었거나, 의존만 하거나, 너무 편안하기만 하거나, 내가 발전적인게 없거나, 너무 배려만 해주거나, 힘든 이야기만 늘어놓거나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을 잘 이해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한다면 충분히 이러한 문제도 잘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안한 상태에서 바라보기 보단 이성적인 상태에서 바라봐야 됨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인장이 소개하는
이별재회전문 유튜버

 

 

https://www.youtube.com/channel/UCE0k6OHNrmVxSwy_9g8sR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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