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오늘은 언더아머 여성 운동화 신어 본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품명은 UA W 차지드 인테이크 5 3023564-105 상품이에요.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만족 스럽다는 겁니다. 먼저 이걸 신어 본 후기는 아래와 같아요.
-장시간 걸어도 아프지않고,
-구름위를 걷는 기분임.
-가볍고 굉장히 편하다.
주로 나이키나 아디다스, 리복 등 유명 브랜드 상품만 신어왔었는데 이번에 아울렛에서 득템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가격대는 일반 신발 정도 가격이라고 보면되구요.
엄마가 신었었는데 굉장히 만족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주로 정사이즈를 240을 신으시는데 이건 직원 설명 듣고 한 치수 더 크게 샀어요. 245로 신으셨고 잘 맞다고 하시네요.
앞에는 매쉬소재로 처리가 되어있고, 뒤에는 쓰리톤 색상으로 회색 민트 흰색 순으로 레이어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멀리서보면, 일반 운동화처럼 보이고, 가까이서 보면 매쉬소재가 되어있어서 또 밋밋하지 않고 스탈리쉬한 느낌도 있습니다.
이렇게 회색 베이스에 민트로 신발끈 맨 윗단에도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요.
긜고, 옆 언더아머 로고에 떡하니 민트색상으로 되어있어서 포인트가 되는거구요.
부처님 오신날에 신고 갔다가, 찍어봤고, 공원 등에서 걸어봤는데 아무런 발 아픔이나 피로감이 없으시다고 하더라구요.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만큼 편안하고 잘만든 운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편안하고 착용감이 좋고, 발 피로가 덜해야하는데 그러한 점을 잘 해소시켜줬다 생각드네요.
전 주로 나이키 신고다니는데, 편한지 잘 못느껴서,, 저도 언더아머로 다음번에 갈아탈까 생각해요. 운동화가 워낙 많은지라.. 지금은 필요성 못느끼고 있네요.
그래도 아울렛이나 가격대 괜찮을 떄 하나쯤 구비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헬스장에서 사용해도 될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옆라인이 예쁘다고 생각해요. 만져보면 재질도 좋아보이고 중량 자체가 가볍기도 해서, 발에 착 감길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언더아머 운동화 첨 신어봤는데 대만족입니다..!! 앞으로도 이용 의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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