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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심리/이별재회

헤어진 남자친구 재회 잡는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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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최근 재회 관련된 소식이 많이 들려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시 만나기까지 짧은 시기로 이루어지는 경우들도 있지만, 시간이 걸리는 경우들도 존재합니다. 회복기를 통해서 나아간 경우도 많은 편이구요.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이 시간 지나면 상대가 마음이 사라질까봐 걱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향 따라 다른 부분이고, 나와 같은 심리를 갖고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겉으로 단호해보이더라도 실제적으로는 감정이 올라오기 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구요. 

 

 

 

"미안한데 나 이제 마음 사라졌어. 함께하기 힘들어" 

"다른 사람 생겼어 연락안했으면 해" 

"우리 안맞고 함께해봤자 똑같을거야. 그만하자" 

 

 

이 3가지의 말을 들은 사람이라면 다 전부 재결합이 안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들을 들은 사람들도 된 경우도 무수히 많죠. 

 

어느 한 내담자분의 경우 30대 나이대의 분인데 총 9번의 연애를 하면서 헤어지면 남자친구가 연락안온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빠르면은 2-3일, 길게는 1년 안으로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람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가 있는데 '회피형의 여성'이라는 겁니다. 

 

비교적 여성분은 감정형이 많은 편인데, 회피형은 상당히 도도하고 시크하게 보이는 매력 때문에 남성이 놓더라도 아쉬움이 커져서 잡는 성향이 강해집니다. 

 

 

 

 

 

 

그러면 이제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법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곘습니다. 

 

1. 아쉬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이 마인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쉬움을 크게 주는 사람들은 3마디로 감정을 크게 끌어올립니다. 

 

'상당히 여유롭고 당당한 태도를 보임'

'쿨한 모습으로 상대를 잡지 않음' 

'고마웠고, 행복했고, 잘 지내라' 라는 태도를 보임. 

 

이러한 것으로 상당히 상대방에게 아쉬움을 크게 자아내게 됩니다. 당연히 자신이 이별을 고했기에 편할줄만 알았던 관계가 오히려, 예측이 빗나가게 되면서 아쉬움이 남고 궁금증이 상승하게 되는겁니다. 

 

보통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하고 있으신가요? 반대로 대하고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두려울겁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2. 상대 욕구를 잘 충족해줘야한다. 

 

우리는 늘 항상 서로에 대한 원하는 욕구들이 존재합니다. 다툼도 이러한 서로에 대한 차이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여성분들의 이별에서는 상대가 자신을 더 보호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헤어짐을 하는 편이며, 남성의 경우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서 이별이 되는 겁니다. 

 

이러한 제 각기 원하는 욕구들이 있는겁니다. 사랑이라고 해서 나자신과 같은 성향이 아닙니다. 

 

그걸 더 충족해주거나 이해해줄 수 있어야 상대가 다가오고 다시 미래를 그립니다. 

연애 당시에는 실수나 못한게 많아도, 이별 당시만큼은 그러한 점을 충족해주는게 중요합니다. 

 

 

 

 

 

 

3. 상대 상황이나 연령대, 성향을 고려하세요. 

 

모든 사람들을 동일화시키는 것 옳지 않습니다. 20대 30대 심리 다 다르고, 남성과 여성 심리 다릅니다. 그리고 자라온 환경이나 자신이 추구하는 미래관도 다릅니다. 

 

남성과 여성의 주요한 차이 중 하나가 동굴심리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남성적 성향이 강하다면 숨어버리거나 자기만의 시간을 갖게 되죠.

 

여성에서는 오히려 더 대화를 하려고 하고 이것을 보면서 마음이 식었다고 판단해버리는 경우들이 존재합니다. 

 

 

 

 

 

관련 영상

 

 

<잊지못하게 하는 3가지>

 

 

<이 3가지 절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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