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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스카이스크래퍼 엄청난 빌딩 속 예고편이 다가 아니다 솔직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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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극장가에 자주 가시는 분들이면 대충 이번에 개봉할 것도 알것만 같은데요.. 최근 쥬만지 등 드웨인 존슨의 영화가 대단히 많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드웨인의 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확 뜨면서 연기력도 엄청 상승한 느낌이 드는데요, 종전에는 WWE 선수들이 간혹 영화에 등장하여 막 비급 이런데서 활약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영화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이제는 또 가족애 , 액션, 스릴감 까지 다 갖춘 영화 스카이스크래퍼에서 당당하게 연기력을 인정받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드웨인의 액션.. 이라기 보다는 정말 잔잔한 재미가 있는 심장쫄깃한.. 정말 손터파크 발터파크가 개장이 될만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영화속에서는

무언가의 복선 그리고 이 의족.


이게 활용이 되죠. .뭔가 스토리 연개가 되는..


FBI근무와 동시에 정의로운 일을 하는 드웨인..

하지만 자살 폭탄 테러 사고로 인하여 다리를 잃어버렸는데요.


그래서 의족을 차고 다니게 되죠 !




하지만 이 영화속에서는

빌딩을 가장 잘아는 빌딩 거의 설계자나 다를바없는


중요한 인물로 통하게 됩니다.


어우 또 드웨인을 보니 색다르네요 몸이 ㄷㄷ





솔직히 스카이스크래퍼 예고편을 보신분이라면

막 기중기에서 점프해서 고공액션을 선보인 액션이라고만 한다면


사실 이 영화는 악당과의 연루,

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 !


정말 멋있습니다.




스카이스크래퍼 후기로는

사실.. 이거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계속된 아찔한 액션..

고공에서 펼쳐지는 이 무모한 드웨인의 행동들이

정말 손과 발을 땀을 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이상..;;





크게 기대를 안하고 봤던지라.

사실 마녀가 풀매진이라


그래도 볼까하던 스카이스크래퍼 드웨인 믿고 봤습니다.


그런데 웬걸.. 진짜 재미있네요.

소소한 재미..




근데 진짜 실제로도 일어날만한

내용들이 즐비해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빌딩속에서는 가상의 빌딩이긴하지만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데요


현존 최고인 부르즈 칼리파 163층을 능가하는 

펄 빌딩이라는 1000m이상이면서 240층 입니다.


윗층에는 거주자들이 살 수 있도록 설계를 해놓구

방화시설이 어마하게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시스템 관리자 뺏김으로 인해서 불길이 활활..

뭐..해킹.. 





역시나 빠질 수 없죠

악당들의 등장..


그리고 구출하려는 화재 액션 드웨인 !




아들 딸,

그리고 아내까지 위험에 처해있어서


정말 설마할줄이였는데..


이거보면서 생각드는게

드웨인은 힘도 안빠질까 하는 생각도 ㅋㅋㅋ


크레인을 맨손으로 쭈욱 오르는가하면.. 나중에 로프타기도 엄청난 높이로 ㄷㄷ




악당들을 물리치는 모습..

근데 크나큰 액션은 기대하지 마시길..


스릴감, 긴장감, 그리고 가족애로써 뭔가

드웨인의 행동을 관찰하게 만드는 영화니까요 ㅎㅎ



혹시나 볼까말까 생각하시는 분들

네티즌 평점을 믿으시는 분들이라면

액션, 그리고 여름의 쫄깃함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면

스릴감 긴장감까지 다 챙겨줄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

꿀잼.. 보고나서 절대 후회한적 제로..


바로 평점과 평을 달았네요.. 오우..역시 드웨인..ㅠ.ㅠ

예고편이 아쉽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내용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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