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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키르기스탄 영화 헬로우, 뉴욕 "청년의 미국 적응기를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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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슬란 아쿤 감독으로서 키르기스탄 영화인 헬로우, 뉴욕 다들 들어보신 적은 있으시나요 ~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한 청년의 파란만장한 미국 적응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Hello, New York 2013 이 러슬란 아쿤이라는 감독은 양치기, 헬로우, 뉴욕을 통해서 수상을 받은 적도 존재하는데요, 제 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특별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수사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아이다 툴리베바(에리카 역)가 등장하며 이 영화의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 멜로와 로맨스입니다.


127분정도의 분량인 영화이며, 사람들 말에 따르면 기르기즈스탄 영화에의 영상미학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점을 가장 극복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말도 있습니다.




내용은 진부할지라도 몰입도가 괜찮은 편이며, 단순 뉴욕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상 !

미국 뉴욕에서의 유학생활이 그대로 묻어나는 !


또 생각보다 기대이상이라는 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또 소개되는 특별한 영화인 것도 같습니다.


영화 헬로우, 뉴욕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한 청년의 파란만장한 미국의 적응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바티르는

변호사가 되기 위하여 뉴욕으로 향하는데요 뉴욕에 도착한 첫날을 믿었던

삼촌은 그를 도울 수 없다고 말을 하게되어 난감하기만 한데요,


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 통하지 않는 언어..

이러한 대도시에서 홀로 남은 바티르가

꿈의 도시인 뉴욕에서의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데요 ~


이러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정식으로 개봉한적은 없지만

기대지수가 꽤나 높은 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추어보아 평점이 9.5근처로 기대를 많이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아집니다.

현재 보고싶어요 수가 39명이며 글쎄요라는 수가 2명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번 내용으로 봤을 때는 저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나름 간접경험도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

스토리는 이런 이야기가 많긴 해도 또 한번 더 보고 싶어지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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