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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오버드라이브 줄거리와 <분노의 질주> 제작진의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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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차량만을 털고 있는 스콧 이스트우드와 프레디 소프 형제가 마지막 한탕을 노리던 약 3800만 달러 가치인 페라리 250 차를 훔치기로 하는 영화를 그린 오버드라이브 영화 !


오늘은 이 영화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특히 이 영화 속에서는 엄청난 차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부가티부터 시작해서 알파 로메오, 셀비 코브라 보통 잡지에서나 인터넷으로 보던 수퍼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차들과 액션을 하지만 조금 자동차 영화로서 그저 그렇다는 평이 들리기도 합니다. 현재 관람객의 평점은 9점 가까이 되고 있으며, 기자 평론가는 3점, 네티즌들은 5.7점을 주고 있습니다.


기자평론가들의 평점은 도둑질이 마냥 즐겁다는 투라는 식으로 말을 하였으며, 네티즌들은 킬링타임용 미만이라는 말과 소박하게 재미있는 정도 수준이라는 등의 말을 남겼습니다.




반면에 분노의 질주처럼 거창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쉽게 볼 수 있었다는 등의

말도 존재했는데요, 자신이 팀원이 된 기분이였다고 말도 있습니다.


배우 및 제작직은 이렇습니다.


안토니오 니그렛, 스콧 이스트우드, 프레디 소프, 아나 디 아르마스, 가이아 와이즈,

시몬 압카리언 !


오버드라이브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최고의 차만 훔치는 앤드류와 개릿 형제

남부 유럽의 거대한 범죄 조직 보스 차를 훔치려다가 덜미를 잡힙니다.


목숨을 구하는 대신에 조직을 위협하는 또 다른 세력의 우두머리인 클램프 유산을

훔치겠다는 조건을 따내게 됩니다.





그 유산이 바로 3천8백만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62년산 페라리 250GTO입니다.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이고 화끈한 한탕을 위하여 포스터 형제는 팀을 모으기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이어서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킬

카체이싱을 선보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영화 오버드라이브에서는 전설의 스포츠카를 훔치기 위해서 한탕을 노리기 위한 것을 그린만큼

슈퍼카 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37년산 부가티, 포드 머스탱, 알파로메오 등등 !

또 BMW와 협업으로 풍성한 볼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또 이 자동차 추격씬에는 로드 트립으로 유명한 남프랑스를 엄청난 속도로

가로지르는 장면은 영화 속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시를 지나서 드러나는 절벽처럼 가파른 길, 또 낭떠러지 위 다리를 아찔한 속도로

질주하는 클라이맥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실에도 쉽게 볼 수 없는 슈퍼카들의 등장과 함께

이러한 카체이싱액션을 보여줄만큼 나름 어떻는지 기대되는 영화인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오버드라이브 네티즌 등의 평들이 마음에 걸리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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