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얼샤로넌과 알렉시스 브레델의 바이올렛 앤 데이지!(10대소녀의 킬러영화)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이번에는 바이올렛 앤 데이지라는 영화를 소개해드릴건데요! 제프리 플레쳐의 작품이지 액션, 코믹, 범죄를 다룬 미국영화입니다. 총 1시간 28분짜리의 상영시간이구요, 국내에서는 9월4일날에 개봉을 하는 작품입니다. 간략스토리는 전문킬러가 되어버린 2명의 소녀의 당황스러운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19세관람불가이면서 아직 국내에서는 잘 홍보도 안되면서 충격적인영화라고 큰 흥미거리가 되지 않은듯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제프리플레처는 82회에서 아카데미영화제의 프레셔스라는 영화로 수상할 정도로 자신의 끼를 담아왔는데요, 연출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심각한상황속 웃긴 대사와 총격장면들은 

이영화를 좀 더 특별하게 보여주는듯합니다. 특히나 포스터가 인상적인데 무표정한얼굴속에서 막대사탕을 물고있는 저모습이 저는 어찌나 무섭던지..긴장이 되네요.

뉴욕에서 살고있는 이 2소녀들은 평범한것처럼보이지만 알고보면 전문킬러입니다. 이들의 임무는 보스돈을 훔쳐간 한조직의 남자를 찾아 

처리하는 일을 맡습니다.

오히려 남자가 너무 의연하게 죽여달라고 그냥 있는 모습에 이 2소녀는당황하고맙니다. 

그남자의 얘기가 궁금해 데이지, 바이올렛은 소녀다운 호기심에 갈등하게되는데...

이영화의 데이지역을 맡은 시얼샤로넌은 아일랜드출생으로써 어톤먼트로써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어린배우이자 차세대 헐리웃스타로써 주목받고있습니다.

바이올렛역을 맡은 알렉시스 브레델 배우겸 모델입니다. 걸모어걸스, 청바지돌려입기 ,씬시티에서 주연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할리웃에서 보기힘든 소녀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여배우라고 평이나있습니다. 81년생의 여배우치고는 상당히 어린외모를 갖고있네요;;

또 조연으로써 대니트레조의 출연도 돋보입니다. 멕시코계의 미국인으로써 얼굴보시면 아~ 이사람 딱 아실듯합니다.

최근영화 마세티킬즈에서도 주연으로나왔으며 포인트블랭크, 프레데터스, 등등 정말많은 영화에 출연한 44년생의 헐리웃배우입니다.

살인청부내용을 독특하면서도 기이하게 그려낸작품으로써 아이돌공연에 목매 얽매이는 신상드레스와 외모꾸미기에 관심많은 전형적인

10대소녀들이 아니라 의뢰받은 내용으로부터 오차없이 제거해야 되는 <전문킬러>라는 점에서 흥미거리가 풀풀풍겨나오는 영화입니다.

우선 한국의 본예고편이 없어 미국의 예고편을 간단하게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