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는 스토리라던지 액션과 같은 큰 이목을 끌기 보다는.. 연계성에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The Divergent Series : Allegiant 2016 은 외국에서의 평점도 높은 편은 아닌데요,
현재 외국에서는 얼리전트 평점이 10점 만점 중에서 5.9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관람객 기준 8.31 기자 평론가 평점은 4.50으로 형성되어 있구요, 로베르트 슈벤트케의 감독으로써 간단줄거리..
장벽 너머의 새로운 미래의 공간속에서 생존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포 역을 맡은 테오 제임스와 특히 쉐일린 우들리 ! 역시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이버전트 시리즈 1편과 2편에서는특히 도시 안에서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제는 바깥에서 벌어지는 또 특히 미래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에 가깝습니다. 1과 2는 상당히 인물간의 관계도라던지 스릴감이 뛰어났지만 이번은 조금 다소 지루했던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높은 장벽을 넘어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데요,
마치 화성같은 기분도 드네요! 이렇게 추격을 당하면서.
조금 더 향해가자.. 무언가의 벽에서 튀어나오는 사람들!
그리고 보호를 해줍니다!
무언가의 막이 형성되어 최첨단으로 목적지를 향해 가곤 하네요!
얼리전트 시리즈 !
얼리전트 줄거리는 지금껏 봐왔던 세계와 다른 트리스와 포가 함께
벽을 넘어 더 넓은 세상에서 진실과 마주하는 내용을 담았습ㄴ다.
인류를 실험을 하는 대상으로부터 생존전쟁이 시작되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벽을 넘어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 안도와 함께..
또 다른 시련들이 들이닥치네요!
얼리전트 결말로 갈수록 조금 지루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생각보다 뻔한 스토리전개와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집중도가 다소 떨어졌던 것 같기도 한데요!
이전 만큼의 몰입감이라던지 인물간의 관계들이 없어져 스릴감이나 긴장감이 없어진게 많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 외에도 메이즈러너라는 시리즈를 정말 즐겨보는데,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영화와 달리..
이번 얼리전트는 다소 미래의 SF같은 모습을 많이 담겨져 있었던 것 같지만 트리스와 포를 다시 봐서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개봉작 더 다이버전트 시리즈 어센던트를 기대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예고편 The Divergent Series : Allegian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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