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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컨파인스 (The Confines) 루이자 크로즈 Louisa Krause 등장, 거대건물에서 벌어지는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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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이자 좀비매니아로써 이번에는 컨파인스 The Confines 2015를 잠깐 접했는데요, 생각보다 초반이라던지 중반까지는 스무스하게.. 일반영화와 다르지 않게 봤던 것 같습니다. 나름 스릴도 있구요..


보는내내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가 더욱 궁금했기에.. 컨파인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큰 건물에 보안요원으로 취직하게 된 루이자 크로즈 Louisa Krause 와 함께 제이슨 패트릭이 같이 근무를 서는데요, 


2명씩 순찰교대로써 건물을 살피며, 또 크로즈가 숨겨진 지하시설을 열고 들어가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왜 거기를 여태 아무도 안들어갔는지도 궁금하지만, 컨파인스에서 제이슨 패트릭은 휠체어를 끌고 나옵니다.


그리고 순찰은 루이자 크로즈가 첫 순찰을 맡게되죠 ! 특히 여주인공은 최근에 또 더페놈, 더 그레이트 앤 스몰, 독 이트 독 등등 다수의 영화에 주연과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되고 큰 건물에 조금 놀라는 여주인공!
그리고 이러한 모니터링과 함께..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또 지하로 향하게 됩니다!


영화 컨파인스는 특히 인물은 두명이서 계속 클로즈업이되지만,

또한 외부인(노숙자)를 불러들여 조금 더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것 같습니다.





행동도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무언가 사람이 사는 흔적도 보이기도 하는데요,


참 애매한게.. 자꾸 시간을 조금씩 무언가 나타날 것에 대해서..

압박감이 자꾸만 조여와서.. 살짝 지루하기도 하였지만..


중간중간 심오한 음향때문에 조금 ~ 긴장을해보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일들이 살짝 예측도 되기도 하네요..



직접 휠체어탄 남자경비원이 가보면서.. 또 믿기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구도라던지 촬영방식은 괜찮았던 것 같지만, 다소 스토리가.. 전형적인 래퍼토리인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하구요,


하나의 신선함은 있겠지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조금 공포스릴러치고는 무료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 나타난 아이는 돌연변이인지 뭔지.. 너무나도 늦게 등장하는 이 대상들 ! 짧게나마 한번 예고편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컨파인스 예고편 The Confines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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