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연히 또 우연찮게 보게되었던 버닝데드 좀비의 섬 (The Burning Dead) 특히 대니트레조가 출연함으로써 조금 더 풍성한 영화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83분짜리 영화이기도 하면서.. 제목따라 좀비의 섬인 만큼.. 되게 버닝이라는 단어와 상상은 안가지만, 색다를 것 같다는 느낌도 들기도 하구요.. 특별히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예고편을 보고나서 또 알게되었지 싶습니다.
왠지 버닝데드 좀비의 섬을 보면서 옛 추억들이 떠올라서 시간이 흘러가면서 힐끔힐끔 또 결말이 어떨까 궁금해서 봤던 영화가 아닐까도 싶은데요.. 마치 화산에서 레이저가 나오면서 좀비가 생기는 장면은..
예전에 방영했던 파워레인저가 순간 생각났습니다. 또 중간에 눈을 호강시킬만한 여배우의 유혹과 더불어 좀비들이 더욱 많이 생겨 공격을 하는 과정에는 귀엽게 또 느껴지기도 하네요..
악령의 저주가 전설로 내려온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또 고개너머 화산이 존재하는데요!
과거에는 산에서 좀비들이 또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했으나..
폭발로 인하여 또 사라지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고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또 터져버린 화산..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그 과정에서 좀비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내용은 단순한 경향이 있지만, 좀비들이 정말 또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네요
대니트레조 및 토마스 다우니, 모니쿠아 플랜트 등의 출연을 하였구요, 르네 페르즈라는 감독은 이 외에도 프레이 포 데스, 데몬 헌터, 에일리언 최후의 결전 등을 감독하였습니다.
버닝데드 좀비의 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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