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도 이번에 가족과 함께 모처럼 시청했던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 Ruth & Alex ) 지금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옛 생활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그러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앞서 한줄평으로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로 얘기를 다루고 있는데 말이죠~ 스토리 역시 예상이 가능하면서도..
또 "나우유씨미"의 모건프리먼과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에 출연한 다이안 키튼이 출연하여 자연스럽게 부부역할을 소화해냈지 싶은데요, 화가의 모건프리먼과 은퇴한 교사 다이앤키튼이 직접 집을 팔고..
이사하기로 결심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사이에 애완견인 도로시가 아파서 병원에서의 치료를 받는과정 등의 또 중간에 테러의심 사고 등의 집값에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영향력들이 중간에 들어감으로써 약간의 긴장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옥상과 더불어서 집안에 작품들이 수두룩하면서도..
집을 보러오는 개념이 약간 우리나라와는 다른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온통 사람들이 몰리면서.. 또 재미있는 멘트와
더불어서 재치있는 상황까지 연출되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집값이 자꾸 영향이 있으면서 또 자신의 친척으로써
중개인을 데려오고 또 이러한 과정에서..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나이가 조금 있으신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은..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영화입니다.
그리고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다이안 키튼과 모건프리먼의 이러한 부부의 역할도 뛰어났지만, 조금 더 화려한 풍경과 더불어서 배경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왕 브루클린의 영화를 본 이상 브루클린의 배경을 조금 더 바라보고자 했던 마음이 굴뚝같았던 것 같습니다. 이동패턴이 정해져있던지라.. 다소 지루할 수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스토리를 조금 더 친숙하게 바라보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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