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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노엑시트 영화 정보 결말 관람평 후기 쿠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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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리뷰어 파랑입니다. 

 

스릴러 영화 매니아이기도 하고, 몰입감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지라, 평점 자체도 몰입감이 커질수록 저는 높게 주는 편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몰입감은 있지만, 점점 루즈해지고 큰 변화가 없는 많이 아쉬웠던 작품인 노엑시트 영화에 대해서 후기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밀실에서 벌어지는 액션이다보니, 긴장감은 좋은 편이구요. 처음부터 구도는 괜찮아지만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고 지루한 느낌이 나타납니다. 

 

 

 

 

노엑시트 영화 정보입니다. 

 

개봉 : 2023.12.13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장르 : 스릴러.

국가  : 미국, 프랑스

상영시간 : 95분

 

 

 

 

 

간략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오늘 밤, 보이지 않는 총구가 누군가를 겨눕니다. 한밤 중에 외딴 곳에 있는 편의점에 드르는 앨리스가 갑작스럽게 총에 맞고 쓰러지죠. 주유를 하는데도 주유통 밑에 구멍이 뚫려 줄줄 새기도 하는데요.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갑작스럽게 총알이 날라오고 주변인물들이 다 죽습니다. 앨리스 혼자 피를 흘리며 살아남고 탈출하는 과정을 그려냈습니다." 

 

 

 

 

노엑시트 영화 출연진은 프랑스 칼포운 감독이며, 노엑시트외에도 프레이, 아미티빌 디어웨이크닝, 아이-리브드, 매니악 슬픈 살인의 기록 등을 제작했습니다. 특히 피라냐, 엑스텐션, 크롤 등의 영화를 맡은 알렉산드로 아야가 제작을 마틱도 했습니다. 

 

특히나 여 배우, 카밀로우는 예쁜 미모를 보이면서 생생한 연기를 했는데요, 86년생이며 이 외에도 노리미트,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아이디얼 에 등장했습니다.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기도 하구요. 팝스타인 해리 스타일스의 전여친으로 유명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FingerMonkey/

 

나머지 배우는 J존빌러, 제레미 시피오, 스타사 스타닉입니다. 

 

 

 

 

 

 

두 감독이 만나서 협소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칼포운 감독은 어떤식으로 움직여서 숨을지, 건너편 광고판에 어떤 각도로 보일지 세세하게 구상했다고 하네요. 

 

 

 

 

 

 

영화 노엑시트 관람평 입니다. 

 

개인적인 리뷰로는 중반까지는 굉장히 신선했으나 중간에 이야기하면서 범인의 서사들이 담긴 내용들이 조금 루즈하게 느껴졌고 ,너무 밀실에서만 벌어진다..... 라는 점이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평점에서도 "잔인한 장면이 꽤 있다 지루하지않았다" "재밌습니다 신선하네요:" "예고편이 사기다" "몰입감 스릴감은 있지만......" 등의 평들이 있습니다. 

 

주유하는 과정에서 어디선가 날아오는 총격을 입고 편의점으로 숨게되죠. 어떻게든 도움을 요청하는 여자주인공, 하지만 좌절되고 맙니다. 무전기로 범인과 연락이 닿지만, 탈출이 쉽지 않습니다. 

 

 

 

 

 

영화 노엑시트 쿠키는 없습니다. 뒤에 돌려봐도 안나타나구요. 

 

 

 

 

 

영화 노엑시트 결말로 갈수록, 미국사회에 엄존하는 현실을 말하기도 합니다. 총기규제가 강해지고 있다지만 누구나 손쉽게 총기를 소지할 수 있죠. 아무래도 불만을 품고 마음만 먹는다면 어디든지 불특정 다수에게 테러사건을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여기서는 범인 성향을 구체적으로 드러냅니다. 신우파지지 성향을 감추지 않으면서 미국문제 사회를 극우주의적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죠. 이외에도 극우, 인종차별, 반페미, 등과 같이 올바름이 강조되지 않나 싶네요. 이런 성향들을 설정해서 개인적인 폭발로 이어지는 모습들이 비판하고 있는 내용을 담기도 합니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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