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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가장 보통의 가족 알베르토 몬디 아들 강레오, 몽정파티 강성진가족과 1회 서유리 안소미 류지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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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가 되면서 시청률이 잘 나오고 있는 가장 보통의 가족 프로그램.,

연예인 갖고 일상에서 보통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심리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시청률은 나쁘지 않아요! 최고 2.2% 평균 1.8%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많은 화제가 되고, 또 일상들을 보여줘서 정말 궁금했떤 연예인 가족의 일상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기만 한데요!

 

이번에는 알베르토 가족 아들 레오가 나타났습니다!

 

 

가장 보통의 가족 알베르토 강레오

 

아들과 서당체험에 나섰는데요, 이탈리아 교육법으로 화제가 되었던 알베르토 몬디.

아들 레오가 예절체험을 위해서 김봉곤 훈장님을 찾았습니다.

 

가보가에서는 시골로 떠났습니다.

레오에게 한국문화 체험이 도움된다는 내용인데요!

 

 

 

 

충북 진천에 위치해있는 김봉곤 훈장님의 서당에 방문했습니다.

 

이날에는 레오가 훈장님을 만나자 뒷걸음치고 굳어버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훈장님의 두딸인 도현과 다현 자매 손을 잡고 명랑하게 서당에 있는 동물구경도 나섰습니다.

 

도시남자 레오에게 한국예절과 자연을 알려주고 싶다면서 이야기했습니다.

 

레오는 곱게 한복으로 차려입고 훈장님의 두딸과 함꼐 예절교육을 받았습니다.

 

 

 

 

가장 보통의 가족 몽정파티 강성진 가족네

 

특히 3회에서는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대표가 아들에게 몽정파티를 축하해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떤 강성진 이현영 부부는 민우를 위해서 몽정파티를 열었습니다. 사춘기 아들의 성교육 문제로 고심하는 강성진네는 부끄러워하지말고 이야기해라고 했습니다.

 

민우는 처음에는 멋쩍어했으며, 하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아이를 위해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것같습니다.

 

 

 

가장 보통의 가족 강성진

 

이 날에도 시청률을 많이 올렸지만 또 더 극복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미있게 이끌어나갈까가 고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흥했으면 하네요!

 

 

또한 가장 보통의 가족 서유리

 

또한 1회에서 최정윤과 서유리 가족이 첫 솔루션으로 등장해서 행복해 보이던 남모를 고민을 담았습니다.

각자 이야기를 털어놓는 이야기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받고 싶어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전달했스빈다.

 

아내는 남편 여가 시간까지 침범하며 절대 떨어지고 싶지 않아했습니다.

최병길PD에게 배우자를 가르치는 모습들이 불편감을 줄 수 있다며 태도와 변화를 제안했씁니다.

 

 

 

 

또한 가장 보통의 가족 류지광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말 요즘 예능부터 OST,연기까지 활약을 엄청 하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이후에도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극한직업, 가장보통의가족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류지광은 특히 부모님 사업실패와 빚보증떄문에 불우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과거 회상하던 중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옥상에 올라가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다면서 이야기합니다.

정말 가슴아픈 고백에 화제가 일어나는것같습니다.

 

앞으로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가장 보통의 가족 안소미 부부

 

시댁에서 리얼한 부부싸움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습니다.

육아스트레스로 각자 시간을 보낸 후에 시댁 당진으로 내려갔습니다.

 

전문가도 각각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을것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안소미 시어머니는 새벽부터 오느라 힘들었다면서 배려를 했습니다.

안소미가 새참을 준비하는 시어머니를 돕기위한 행동도 보였습니다!

 

 

 

 

저녁을 준비하면서 이 부부는 김우혁의 오해로 인해서 부부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자상한 사랑꾼 김우혁 돌발행동에도 안소미는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나아지지 않는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모습도 이 보였습니다. 안타까운 모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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