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495)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샌드 (The Sand 2015) 해변가 은둔괴물 영화 비쥬얼 브룩 버틀러 등장 ! 특히 2015년도에 제작한 이번 영화 더 샌드 ! 이삭 가바에프 감독 Isaac Gabaeff가 제작한 영화로써 참고로 말하자면 B급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 수준이 아주...ㅜ.ㅜ 안타깝네요.. 보자마자 처음 제작한 줄 알았는데 몇편더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구요, The Sand 2015 국내 평점은 정말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네요.. 하지만 여름에 보기 괜찮았던 것 같구요, 더군다나 여배우들의 몸매에 눈정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Brooke Butler 브룩 버틀러 ! 큰 관점으로 보면 어느 괴수영화와 비슷한 전형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요, 뭐 친구들과 파티 그리고 갑자기 무언가의 잘못된 현상과 무언가의 습격 항상 전형적으로 일어나는 공포 및 스릴러의 .. 로드게임 2015 (Road Games) 앤드류 심슨과 조세핀 드 라 바움 히치하이킹 반전의 연속! 역시나 스릴러물의 Road Games 2015 ! 이것도 표지가 그닥 와닿지 못했지만, 스토리라인도 히치하이커 연쇄살인범이 떠돌며, 도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영화 로드게임 2015 속에서는 도로는 잠깐의 장소일뿐 실제로 이러한 스릴감은 그 연쇄살인범의 집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주변 배경을 활용한 추격전이라던지 말이죠.. 참.. 조금 더 포스터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썼더라면 크게 기대를 하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같은데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감독 애브너 파스톨 Abner Pastoll ! 하지만 큰 저택에서의 뭔가 모를 다가오는 스릴감은 여전히 짜릿했던 것 같습니다. 로드게임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한 남성 앤드류 심슨 Andrew Simpson은 히치하이킹을 통.. 영화 리버 (River 2015) 로지프 서덜랜드 자연스러운 연기와 더불어 결말 무난 ! 포스터에서는 그냥 RIVER 2015 라는 모습만 나와있는채 한 남성이 어두운 골목 사이로 질주하는 모습이 들어나 있습니다. 약간 동남아 영화 삘 나긴하지만.. 크게 관심을 안가지고 이 영화 리버를 지켜본 것 같습니다. 내용도 잘 없을 뿐더러 예고편에 나오는 한 컷 한 컷마다 긴장감이 거의 없더군요.. 그냥 한 남성이 움직이는 내용?? 총 결말 부분까지 다 보고 얘기드리자면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말그대로 스릴러 입니다. 외국의사가 휴가차 놀러 온 라오스에서 누명을.. 그것도 도와주었던 여성과 그리고 남성을 폭행하여 살인죄로 도망을 치는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스펙타클하고, 약간의 강가에서 사람을 죽였을 때 너무나도 긴박하게 흔들리는 장면에서 머리가 아팠지만, 그 뒤로는 무난하게 한 컷 한 컷을 촬영.. 미저리고스트 (CLINGER 2015) 빈센트 마텔라 유령으로 돌아와 사랑에 빠지다! 최근작품으로 미저리 고스트 영화 ! 포스트에서 볼 수 있듯이 "죽은 내 남자친구가 밤마다 찾아온다"는 문구가 인상적인데요, 이 표지를 보고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점점 보면볼수록 약간의 어색한 부분이 살짝 보이면서 아쉬움이 들었기도 하구요, 정말 약간 잔인하면서도 황당한 사고로 인하여 프로포즈 하는 도중에 빈센트 마텔라는 죽게됩니다. Vincent Martella ! 92년생의 배트맨 언더 더 레드 조연으로 등장하였구요, 또한 피니와 퍼브무비와 최근 맥팔랜드 USA 등 다수 작품에 나왔지요! 제니퍼 레퍼트 Jennifer Laporte 여주로 등장 , 마이클 스티브 Michael Steves 감독으로 코미디 호러 작품인 CLINGER 2015를 표현했습니다. 미저리 고스트.. 캐빈피버 (Cabin Fever 2016) 트레비스 자리니 결말로 갈수록 극에 달하네요 총 16편이나 되면서 옛날부터 작품을 맡았던 트레비스 자리니 감독 ! 이번 영화 캐빈피버 2016 또한 연출을 맡으면서도 공포장르로써 어떠한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했구요, 그 전에는 특히나 Travis Zariwny 감독의 포 더 러브 오브 머니, 칠러마마, 그레타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아트디렉터, 미술 등의 표현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특히나 표지가 섬뜩하기도 한데요, 여성이 피눈물을 흘리고, 또 입주변에는 오두막 그림이 있는 섬뜩한 장면이 나타나있습니다. 처음에는 포스터만보고 그냥 오두막에서 벌어지는 살인영화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질병에 걸려서 점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을 나타낸 바이러스 영화 이기도 합니다. Cabin Fever 2016 ! 특히나 캐빈피버 2002 년도에 개봉한 영화도.. 추파카브라 죽음의 습격 (Chupacabra Territory 2016) 사나 니클린 등장과 1인칭 시점전개 ! 최신 작품인 Chupacabra Territory 2016 ! 공포물이기도 한데요, 어떻게 보면 괴물장르 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좀비류나 괴물 또는 SF 장르를 좋아하는지라 흥미있게 봤기도 합니다. 바로 추파카브라 인데요, 간혹 티비에 보시면 종종 어떠한 동물인지 외계인인지 알려줄 때가 있는데요, 동물이지만 미확인 동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계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특히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고 있지만, 가축들을 습격하여 피를 빨아먹기로 유명한데요, 이번 추파카브라 : 죽음의 습격 영화 속에서는 특히 1인칭 시점으로 전개가 됩니다. 다만 긴장감이나 흥미가 떨어질 수 있죠.. 너무나도 흔들리는 카메라속과 다양한 시점을 보지 못한다는 그러한 압박감 속에서 어떻게 담아낼지 무척이나마 궁금했는데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중국배우 등장 ! 결말스토리 얽히고 얼힌 이야기! 최근에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영화 특히 배우정보라던지 상세정보를 안보고 봤던터라 중국인 여배우가 점점 이쁘게 느껴졌찌만, 알고보니 안젤라 베이비 더군요 ! 이미 결혼한 배우이긴 하지만.. Independence Day : Resurgence 2016 ! 영화속에서 보고 있으면 원작의 내용이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6년도에 흥행했던 영화를 다시 만든 작품이기도 하구요, 다시 또 처들어왔다 이런식인데.. 조금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2번째의 침공이라니.. ;; 그냥 첫 침공이라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더욱 더 스릴감을 넘치게 했을 것 같은데.. 마치 스타쉽트루퍼스 처럼 두번쨰, 세번째 외계인을 자주 봤다는 듯이 말하는 장면들이.. 약간 저에게는 흥미가 반감했던 이유.. 타투이스트 영화 (Anarchy Parlor) 로버트 라사르도와 사라 파벨가 생각보다 찐했던 작품 큰 기대를 안하고 보았던 타투이스트 영화 Anarchy Parlor 2015 ! 제목만 들어봐도 대충 어떤 영화인지는 상상이가는데요, 어떻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냐에 따라 공포 스릴감을 조성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영화는 찐하고 강했습니다. 근래에 봤던 작품 중에서 정말 잔인하면서도 나체의 등판을 그림으로 삼고 있는 타투이스트의 전통문화에 대한 작품 거래용으로 쓰이는 상황을 보면서.. 살짝 내용면에서도 충격을 받았지만, 로버트 라사르도 Robert LaSardo 연기력을 보면서.. 정말 보는내내 빠져들어갈 것만 같은 기분을 받았습니다. 타투이스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유럽여행을 친구들과 가게되는데요, 남자 3, 여자3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파티에 참..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