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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원작, 관객수와 줄거리 결말 Nocturnal Anim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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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해서 상영하고 있는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 싱글맨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마드모아젤C 등으로 이름을 알린 톰포드 감독 !


이번에 Nocturnal Animals 로 더욱 더 알려지기도 하였는데요, 최근 16년도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수상을 하였습니다.


현재 녹터널 애니멀스 관객수 누적으로 33,970명이면서 관람등급은 청불이네요..


그리고 녹터널 애니멀스 원작 '토니와 수잔' 93년도에 미국 소설가인 오스틴 라이트가 쓴 소설을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도덕적인 우화, 소설이 꽤나 신선하면서도 독창적이다고 말했는데요, 이러한 톰포드 감독은 원작과 조금 다른 각본으로써 자신을 재발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원작의 소설에서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을 화면으로 비춰지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일부요소들은 배경이 다른 점도 있습니다.


또한 골든그로브 수상의 최고 여배우 에이미 아담스의 등장과

제이크 질렌할의 현실과 과거 그리고 소설에 오가는 열연을 하였기도 합니다.






외에도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아일라 피셔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없는 연기와 연출이라고 표현하였으며,

질렌할의 괴물같은 연기가 인상적인 말을 했습니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결말 부분으로 갈수록

수잔이 잊었던 과거의 기억으로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이 사랑을 끝내는 건 누구일지 기대됩니다.




"그는 날 야행성 동물이라 불렀죠"라는 모티브가 보이네요 ~


모든 것을 가져도 행복하지 않은 삶인 '수잔' 

그리고 소설가를 꿈꾸었던 헤어진 '에드워드'가 이러한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소설을 받습니다.


특히 톰포드만의 특유의 세련되면서 내밀한 감수성이 담긴 작품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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