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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남남북녀 시즌2 김은아 박수애 예술단 선보여, 강나라 엄마 최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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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는 남남북녀에서 웃음을 잃은 심권호 심지부부의 활기찬 교실에서의 수업의 참여와 함께... 곧이어 양은부부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차디찬 바닥에서 추위를 이겨내려 집안에서의 보온텐트를 설치하고 또 전기장판을 깔아놓으니 뭔가 분위기가 나네요 !

그리하여 시작된 남남북녀 김은아의 실뜨기 스킬.. 발로써 발가락 사이사이 교차를 시켜서 또 실을 뜨는 방법이 있다면서


보여주기 시작하는데요, 그리하여 완성된 뜨개질(?) 결국엔.. 양준혁의 작은발가락덕분에.. 실패에 또 실패를 거듭하고..


김은아의 손뜨기 스킬로 어마하게 큰 목도리를 만들었습니다. 




웃음을 조금씩 되찾기 시작한 심권호

최근 또 알코올에 대해 문제가 심각했었는데요,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 그리고 윤지우의 보살핌 덕에

조금이나마 안색을 되찾는 것 같습니다.







추위를 피하러 온기가 가득한 보온텐트안에서..

둘이서 재미있게 티격태격하면서

오늘도 몸싸움을 벌이네요 ㅋㅋ






그리고 직접 남남북녀 원년멤버들에게 심사를 받게되는

북한에서의 예술을 그대로 보이고 있는 남남북녀 예술단 !


원래하던 예술단 멤버와 함께 남남북녀의 개개인 특징과 매력이 묻어나오는..




다같이 한자리에 모인 곳에서.. 또 3일동안 연습한 모습치곤 괜찮은 성과를 보였는데요,

남남북녀 강나라 엄마가 최신아 무용인이네요..


13세 때부터 시작했다고 나오던데.. 

14년 콩쿠르 한국무용부문 특상 등의 라온이라는 소속에 예술감독입니다.


그리고 공과사에서 엄하게 하는 엄마.. 서러움에 또 눈물이터진 나라..

남남북녀 시즌2 김은아 박수애 등의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선보이는 예술 :)

또 다른 상큼함과 발랄함이 돋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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