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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뭉쳐야 뜬다 스위스 정형돈 대체 윤두준 등장 결방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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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한번도 뭉쳐야 뜬다 결방이 없는 상황속에서 시청률도 나름 잘 나오고 있는 상황.. 그리고 이번에는 신입패키저 윤두준이 등장하여 또 화제를 불러모았는데요..


뭉쳐야 뜬다 스위스 정형돈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기 위하여 녹화에 불참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리하여 대신하여 신입패키저의 등장 !


원래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멤버로써 치열하게 살아가고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인 뭉쳐야뜬다 프로!


모르는 일반인들과 함께 하여 더욱 더 재미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다들 누구지 하는 의문과 동시에 등장한 뭉쳐야 뜬다 윤두준 !

그리고 함께 하게 된다는 걸 안 멤버들 !


김용만이 격하게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위스편에서는 김성주와 김용만이 쫄쫄이 의상을 입은 채로

댄스를 선보였기도 하였습니다.






스위스의 강추위를 대비하기 위하여 쫄쫄이 내복으로 무장을 한 두 사람!

하지만 닮은 듯한 모습으로 뭔가모를 웃김이 묻어있네요..


동계선수같은 모습에 웃음이 터지고.. 그리고 윤두준과 안정환의 방까지 침투합니다.




그리고 여행 내 흥이오르면 추는 일명 쿵짝댄스까지 선보이곤 합니다.

저번 규슈여행에 이어서.. 이번에는 완전 먼 나라인 스위스까지 여행을 떠나면서..

또 다음 여행지와 행선지가 기대되곤 합니다.


막내의 본격 패키지 신고식.. 11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첫 패키지여행에 들떠있는 윤두준 ! 현실은 다르기만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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