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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마리텔 이천수 말디니썰 해명, 이경규 두치 데리고 도그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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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토요일 저녁 늦은시각에 진행하고 있는 마리텔 ! 최근따라 보는 시간이 더욱 더 많이 생겼는데요,


정말 5명의 다른 색다른 주제속에서 재미있는 방송은 하나씩은 꼭 존재하더라는..


리얼로 또 생생하게 보는 재미도 있지만 이렇게 본방송을 통하여 보면, 웃긴 CG처리와 함께 센스있는 자막을 내보내 줌으로써


흥미를 가지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장점도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었던 이천수 말디니 썰부터 시작해서..


농구골대에 넣는 장면, 아컴이라고 칭하면서 등장합니다. 모르모트 PD와 말이죠!




마리텔의 킹 !

킹경규의 개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왕의 귀환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역시 첫 등장만으로도 웃음이 나기 시작합니다.

평소 이경규 두치의 행동이 정말로 귀여웠었는데요,


이 날 또 두치가 낳은 자식을 데리고

또 분양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마리 한마리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왕절개로 수술을 하여 자식에 대해서 애착이 부족한 두치..

그리고 무지 많은 아이들..


개 작명소 부터 시작해서..

이름만 해도 무려 '두'자 돌림으로 짓는 이름들..


두목, 두부 등등 !





그리고 이경규의 손짓만 봐도 두치가 눈치채고

알아보고 손을 올리며,


눈치 빠른 두치.. 어찌나 저 모습이 웃기던지..

아 킹경규의 방송은 여전하네요..


하지만, 전반전의 순위는 반전이..ㅜ.ㅜ




아컴의 등장에 채팅창은 시끌벅적하고 있습니다.

예전 이천수 말디니 썰이였던 발로 머리를 찬 장면에 대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그 전에 이미 이탈리아 선수들이 우리나라 선수들을 깔보고, 

팔꿈치로 선수의 얼굴을 가격 하는 등의 정말 비양심적인 행동 등을 하는 장면들이 등장했죠..


그에 힘입어 이천수는 말디니인지는 모르고 

이탈리아 한 선수의 머리를 가격하는 장면과 함께 해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접 드리블을 선보이며, 모르모트피디와 함께 웃긴장면과 상황을 연출하였습니다.ㅋㅋ

재미있긴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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