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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편 케빈과 함께한 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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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편부터 계속해서 진행되었던 정말 캐나다에 갔던 북극곰의 눈물 ! 이번에는 정준하 혼자 간게 아니라 박명수까지 함께 참여했습니다.


행운의 편지 벌칙으로 수행하고 오기로 했는데요, 정말로 도토에 이어서 동물아빠 정준하로 등극 !


무한도전 북극곰 특집을 생각보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진행되었던..


오로라나 정준하혼자 로라의 흉내를 내면서.. 약간 방송을 길게 이끌어나가는 모습이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기분나쁜날을 재현하면서.. 초등학생스러운 행동과 말이 아쉽기도 하였으나, 요즘 무도만한 프로가 없기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박명수와 정준하의 케미는 역시나네요..

무도에서의 노장의 역할을 맡고 있는 둘의 행동이 웃깁니다.


특히 어디로 튈지모르는 박명수의 멘트와 정준하의 행동을 보고 말이죠..


이번 특집에서는 무한도전 케빈 북극곰전문가에 따라서

진행되었는데요, 실제로 넘어오면 어떻하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북극곰을 찾아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전문가 케빈의 소리에 따라 반응을 하는 이 북금곡들..

박명수는 작명을 시작하였고, 두리, 석삼, 너구리 ~ 팔팔이까지..ㅋㅋ


또 재석이도 있고 준하도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 곰이름은 바로 준하 !


케빈의 교감에 반응을 하는 신기방기한 녀석들..




정준하가 직접해보지만 그냥 저어 멀리 가버리네요 ㅋㅋㅋ

아에 다가오지도 않는 ㅋㅋㅋ 아.. 이걸보면서 정말 북극곰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나 싶었네요


실제로는 바다가 얼면 물범을 잡아먹는다고 하는데요,

한편으로는 약간 잔인한 것 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외모로써는 어찌나 저리 귀여운건지..


풀을 헤치는 행동 등을 보니.. 정말.. 사랑스럽습니다..ㅜ.ㅜ


그리고 직접 이 북극곰들은 털덕분에 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하네요.. 

더 얼기를 바라고 있는 녀석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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