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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맨인블랙박스 14회 게스트 선재, 변호사 철로몬의 명쾌한 해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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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인블랙박스가 최근에 정규편서이 되면서 3명의 요원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한 명으로써..


여자 아나운서인 김선재, 이력을 보면 모닝와이드, 접속 애니월드, 풋볼 매거진 등의 방송에 등장하였습니다.


맨인블랙박스 선재 등장과 약간 예상을 뛰어넘는 대답과 함께 계속해서 주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정말로 중요한 시간 맨인블랙박스 변호사 한문철의 등장입니다. 평소 아침마당 등에 등장하여..


교통전문변호사로 완전 인상깊이 남아있기도 한데요, 정말로 명쾌하고 시원한 대답덕에.. 인기가 많네요.. 인상도 완전 좋으신..+_+ 나이 공개하시면 다들 놀랄듯..ㅋㅋ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지게차의 위험성에 대해서 다뤘는데요,

이것과 동시에 관광버스에서 탈출한 생존자의 인터뷰와 탈출법에 대하여 해결책을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이 지게차의 위험성은 생각보다 더했습니다.






실제로 짐을 싣은 상태에서는 이렇게 앞의 상황이 아에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있는지도 안보이는 상황속..


그리고 사고는 일어나고야 마네요..


보통 시야확보가 안되면 후진으로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작업유도자가 필요한 실정 속에서..


관계자는 인력부족 속에서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정말.. 블랙박스로 본 세상으로는 상황이 말이 아니네요 ~

도로에 나왔으면 당연히 차가 나올 텐데 말이죠..


그걸 그냥 무심코 안보이는채로 전진하는 지게차들을 보고 있으니

살짝 화가 나기도 합니다.


맨인블랙박스 14회 에서는 또 웃긴 장면이 있었습니다.




한 여성이 택시에서 내리더니.. 갑자기 문을 안닫고 그냥 가버리는 상황.

그리고 택시는 어쩔 줄 몰라 하면서 가만히 있지만,

어디선가 옆에서 슝하고 나타나 문을 닫고 가는 오토바이 아저씨..


정말 센스 굿이였습니다 ㅋㅋ 도로에 교통이 방해되서 닫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센스가 더욱 더 발휘했던 것 같네요.. 아마 뒤에서 오는 상황에 보고 있었지 않았나 생각도 해보구요,


역시나 한번시청하면 계속해서 볼 수 밖에 없는 맨인블랙박스 프로그램..

이제는 일요일로 시간대를 옮긴다고 하네요..ㅜ.ㅜ 시청률 짱 높았는데.. 첫회부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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