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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무한도전 러시아행 우주특집 롱패딩입고 추위 속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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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 무한도전 우주 특집부터는 아에 러시아로 떠나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공항에서 만나. .정말 러시아에 있는 우주관제센터로 가 직접 체험을 해보면서..


우주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지 ~ 무도 그래비티편 ! 그리고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 여 러시아통역사 !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떠나지만.. 러시아 도착과동시에..


바로 관광지는 탐방할 수 없고, 일부 가는 길에 잠깐 들리며 목적지를 향해 바삐 길을 갑니다. 안그래도 요즘 꿀잼인 무도는 또 해외특집이라니 나름 더욱 긴장되고 스릴넘칠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무한도전 러시아 행에서 멤버들간의 케미를 맞추면서.. 또 기계체조 하는 버스손잡이같은 두 손잡이가 놀이터에 배치되어 있고, 그리고 양세형이 그것을 몇초간 버티면 돈을 주겠다면서 제안을 하기도 하는데요,



본격 이 무중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교관을 설명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롱패딩을 입은 채 관제센터 교육장앞에서 짧막하게 이야기를 하고,

설명을 들으러 들어갑니다.


특히 패딩이 스파이더 제품 같더군요..

하얀색인게 어깨쪽에 거미모양이 있더군요!





1G,2G 중력실험테스트 !


그리고 2G에서는 두배에 가까운 몸무게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비행기에 탑승 후 올라가는 동안 또 몇번의 2G와 무중력을 왔다갔다..


멤버들은 당황케 하고 마는데요,

그리고 이전에 나눠준 비닐봉지.. 거북하면 참을 필요 없다면서..

속이 안좋으면 사용하는 비닐 !




두둥실 ~ 교관들은 차분하게 대처를 하지만, 멤버들은 이 광경이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보는 사람 역시 정말 신기할 따름이지요 ~ 그렇게 하여 제어를 못하는 멤버들을 교관이 잡아주기도 하고, 명수옹은 개인카메라를 놓쳐..


저렇게 두둥실 떠다니는 장면까지 보이곤 합니다. 그리고 다음 회차에서 또 계속해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뭐 테스트용 우주선에 탑승하여 비상상황대처도 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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