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의 달인 3회 주우재와 김종민, 공서영과 은정 크루즈신형으로 택시운행!

이번 3회 부분에서는 평소와 다른.. 저번 드라이빙 테스트와 다르게 직접 이제 배운 것을 토대로 몰고나가는 장면과 함께.. 시민들을 픽업하여 실제로 목적지까지 태워다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직진의 달인 3회 팀을 맺어.. 공서영과 은정, 주우재와 김종민, 효민과 지상렬 이렇게 팀을 맺어.. 함께 목적지까지 많이 데려다 준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의 레이스이지만..

나름 흥미진진했으나.. 역시 직진의 달인 김종민 주우재 팀은 여성들을 공략하고.. 공서영과 은정팀은 남성들을 공략했으나 장소가 안좋았나 보네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괜찮다고 뿌리치네요..

저였으면 당연히 참여했겠쬬?.? 이번에는 역시 크루즈 신형 이번 모델로써 완전 페이스리프트가 된 모델이 아닌.. 일부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로써 운행을 하였는데요, 코너링이 안정적이다는 등의 말이 있었습니다.

평소 장롱면허 였던 주우재가 운전을 하고..

여성들을 태우고.. 이동하는 등의 도로에서의 운전을 계속해서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델 아카데미의 한 여성모델을 만나 김종민의 미소가 입에 귀에 걸리고

직접 운전까지 하는 모습 !

보는내내 결과보다는 어떤 사람들이 탔으며, 또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함이 더했습니다.

힘들게 겨우겨우 그것도 일반인인줄 알고 태웠는데..

알고보니 래퍼라고 하네요 ~ 또한 직업이 하나 더 있다고 하는데요,

사주를 봐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그의 이름은 직진의 달인 권용필 !

인터넷에 딱 등장하네요.. !

개성강한 모습을 한 채 공서영의 사주까지 봐주곤 합니다. 

결혼 운이 들어왔다니 +_+

그리고 중간에 정말 흥미진진했던게.. 바로 지상렬과 효민팀이였는데요, 그것도 소개팅나가는 여자와 남자를 태우고 잘되기를 소망하면서.. 직접 목적지까지 태워주는 장면 등의 내용들이 참 재미있네요..

하지만.. 남자의 미스선택 ! 식사를 하러 가는 곳이 바로 스시.. ! 하지만 여성은 회를 먹지못하고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예약도 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