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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돌아온 양심냉장고 주인공 두번째는 바로 PD이경규가간다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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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이번에야 말로 정말 관심깊게 본 특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돌아온 양심냉장고 ! 바로 20년전 일어났던 그 이야기를 다시한번 재연을 하는 PD이경규가간다 프로에서 선보였습니다.


특히 예능의 신 갓경규로써 방송피디로써의 삶을 보여주는 프로이기도 합니다. 직접 제작까지 하여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프로입니다. 엠비씨 에브리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8시 30분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예능대부의 면모를 볼 수 있으며, 마리텔에서의 눕방, 도그방, 낚시방송 등의 시청률 1위를 탈환함으로써 진정한 예능의 신을 선보였는데요,


저 역시도 이번 특집인 양심냉장고와 함께 눈여겨 봤습니다. 그리고 첫번째의 시도에서는 실패를 했지만 두번째의 시도 끝에 결국에는 성공을 했던 양심냉장고 주인공 ! 참으로 괜찮은 분이였던 것 같습니다. 




예전 20년 전 시도했던 그자리에 다시 한번 더

양심내장고를 걸고 또 시도를 합니다.


그리고 시작하기 전 요즘 교통상황은 어떠한지 함께 지켜보지요~

예전에는 VCR과 같은 미리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없어

직접 눈으로 옥상에서 봐야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니터를 통해서 지켜볼 수 있네요~






요즘에는 특히나 옛날에 비해 교통량도 많아졌을 뿐더러..

사고율도 높아졌지만.. 정지선 지키기란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연스레 꼬리물기가 형성이되고.. 앞에 교통이 또 안좋을때는..

어쩔 수 없이 꼬리가 물어지는 상황 또한 생긴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두개의 팀으로 나눠 지켜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첫 도전 실패 !




그리고 또 두번째의 만남에서 한번 더 지켜보기로 하는데요, 다른 곳에서의 왕복 2차로에서의 도전이지만.. 이것 역시 결코 쉽지 만은 않네요. .새벽4시가 다가오는데 말이죠 ~


20년 후의 2번째 주인공은 40대 가장이였으며, 체격이 무지 컸던 걸로 기억하네요 ~ 특히나도 냉장고를 받은 부인이 더 좋아하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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