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집이 따로없는 갑자기 우울모드를 연상케하는 집들

또 하나의 공간속에서 피어나는 여러가지 부분들.. 그리고서는 또 이렇게 사진마저 누래진 장면들이나 또 쓰레기에 갇혀서 사는 한 공간, 한 방안 등등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도 있죠!

특히나 외국에서는 이 집만 봐도 갑자기 우울해지게 만드는 장면들이 여럿 있어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Depressing 한 모습과 더불어서 우울모드로 전향되게 만들어버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쓰레기집이 따로 없는 이 공간속에서 어떻게 저 한남자는 태연하게 컴퓨터를 보며, 주변상황을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궁금하기도 하면서 또 오늘의 이런 사진들을 쭈욱 살펴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뽑으라면 몇번을 뽑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중에서도 그나마 깨끗해보이는 사진도 있네요.. 하지만 우울모드를 연상케하는 집들의 주제로써 ! 한번 쭈욱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그냥 얼핏보면 오래되보이는 한 공간..

방안으로 보이기도 하고, 또 창고같은 기분도 들기도 하네요..

이미 모니터자체가.. 테두리도 있으며 입체적으로 보이네요 !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

어떤 집인지.. 정말 모니터에도 이런 모습을

그대로 송출하는 모습의 쓰레기집!

캔과 플라스틱병들이 정말 나뒹굴고 있네요!

간혹보이는 하이네켄 맥주캔들!

이집은 그나마 양호하지 싶은데요, 정말 보기만 해도 갑자기 우울해지는 장면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캔과 병에 비해서 조금은 깔끔해보이기도 하는 쓰레기집 그리고 밑에는 비닐에 싸둔 모습이 눈에띄네요..

정말 보자마자 답답해지는 환경을 조성해버리는 이 능력! 참.. 여러 사진에 의해서도 이런 감정들이 생겨나는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