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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슈퍼맨 대박이 동욱삼촌과 놀고 서준이 통통이누나 좋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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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만남이 있었던 서언이와 서준이 이번에 국악소녀 송소희와 만남을 가졌는데요, 긴급하게 호출하는 김준현삼촌 그리고서는 달려와 준 통통이누나(?) 라고 서준이가 발음을 해서 붙여진 별명과 같은 이름이네요..


그리고 동욱삼촌의 대박이네 방문.. 그리고 3명의 아이들과 놀아주기에 슈퍼맨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대박이와 놀아주면 또 저기서 부르고 동시에 왔다갔다 정말 힘빠질 것 같습니다. 그나마 또 대박이의 어른스러움에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기저귀를 갈아주며, 또 왔다갔다 처음이라서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잘 헤쳐나간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대박사장.. 정말 하는 행동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항상 꼭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단체로 각 가정마다 방문하여 특급게스트들의 일일 육아돌보미로 변신하여.. 씨엔블루, 김준현, 이동욱, 광희 등 방문하여 직접 놀아주고 또 육아에 대해서 체험을 해봤던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집에 방문하자마자 아이들이 버선발로 달려와 현관문에서부터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그리고 아이들의 선물을 준비한 통통이누나 송소희!  특히 서준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준현삼촌의 부담감을 조금 더 덜어줬던 하루가 된 것 같네요.. 또 서준이는 나중에 삐져서 혼자서 구석에 앉아 있었던 장면이 또 생각나네요..  





아이들과 외출을 한 동욱삼촌..

그리고 야구를 가르쳐주러 대박이에게 방망이를 잡으라고 하지만..

금새 또 미니 축구공을 잡는 대박이!


힘도 쎄서 긴 막대도 한손으로 잡네요!



그리고 대박이의 양보력 정말 어른스러움이...ㅜ.ㅜ 어찌나 귀여운 행동만 골라서 하는건지.. 누나들이 놀고있어도 또 동욱삼촌이 떠나가도 절대 울지않고 혼자서도 잘 노는 대박사장! 평소 아빠에게도 뽀뽀를 받아내기 힘들었지만..




들게 놀아주고 난 동욱삼촌이 드디어 슈퍼맨 대박이에게 뽀뽀를 받네요.. ! 역시 볼 때마다 흐뭇해지는 대박이+_+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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