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강아지 종 Pomeranian 순심이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

몇주전부터 고정이 된 한채아 나혼자산다에서 계속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한데요, 그리고 또 첫 출연과 함께 정말 귀엽게 달려오는 순심이.. 한채아 강아지이기도 하면서.. 또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네요..

자그만하지만 정말 귀엽게 총총총 걸음으로 달려오더라는.. 그래서 보면 볼 수록 호감이 가는 똘망한 눈망울과 함께 Pomeranian 종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요즘 화이트 포메 정말 귀엽네요..

특히나도 한채아 강아지 종이 화이트포메라니안 이면서.. 순심이가 착착 달라붙는다는 순심아~ 쳐다보고 또 관심을 가지는.. 또 이번 최근에 했던 편에서는 관심을 가지는 것마다 자기도 쳐다보면서.. 뚫어져라말이죠!

그렇게 혀를 내밀며 애교를 보여주던 Pomeranian 종! 순심이~ :) 이번에는 동창들이 놀러와 또 총 4명이서 집안을 꽈악 채우면서 추억을 더듬어 가며 또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를 해주었는데요, 일부는 결혼을 한 친구들을 보며, 한채아도 역시 깜짝 선물을 해주네요 센스센스!

이렇게 몰래 친구 2명이서 준비한 한채아의 생일을 맞이하여 불을 끄고 또 케익에 촛불을 켜 심부름을 하고오자 바로 준비했던 서프라이즈 벌스데이 ~ 축하를 해주곤 하네요 ! 그리고 제안한 얼굴 몰아주기 셀카 샷!

가장 못한 사람이 설거지 벌칙 당첨을 말하자.. 한채아의 눈 양옆을 찡그린채 표정을 짓는데요, 몰아주기 제대로 해주네요 !! 옆에 있던 맨 오른쪽 친구가 귀엽게 혀를 내민 모습이 남겨.. 바로 설거지 당첨! 

그리고 자꾸 보이는 순심이.. 친구들이 오고 또 저렇게 물건을 열어보니 순심이가 뚫어져라 쳐다보네요.. 그리고 인터뷰 내내 한채아의 품 속에서 안겨있는 가만히 쳐다만보고 있는 순심이..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고 단체로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러가자..졸졸 따라나오는 총총걸음인 한채아 강아지 순심이! 주인을 향해 쳐다보며, 끝까지 나가는 모습마저 지켜보네요..

이렇게 보면 볼수록 Pomeranian의 매력으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요즘 포메의 모습만 보면..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또 행동까지 귀여움이 돋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한채아 편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순심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