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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영재발굴단 자동차 김건 멀리서봐도 맞추는 차량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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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수요일 오후에 하고 있는 '영재발굴단'이라는 프로 보시나요? 특히나 이번 46회에서는 11살 소년으로 조금 남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누구나 한번 관심을가지고 있는 자동차.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맞춰..


상세정보 및 멀리서 아니.. 희미하게 보아도 다 맞춰버리는 영재발굴단 자동차 영재! 건이.. 그러니까 토크부터 시작해서.. 마력은 물론 자동차 휠만 보아도 단숨에 맞춰버립니다. 어떤 차종인지 말이죠..


항상 놀러가면 또 주관심사는 바로 차량! 이십몇층의 높이임에도 불구하고 차 지붕밖에 안보이지만, 다 맞춰버리는데요, 어떤 차인지 말이죠.. 한번도 틀리지 않고 또 능력대결로 카레이서, 딜러, 교수와


퀴즈대결을 해보는데요, 하지만 이 영재발굴단 김건 능력은 어느정도일까요? 그리고 직접 뺑소니범을 직접 잡는데 도움을 주기까지의 행동을 합니다.



장난감 차량 수집까지 정말 어마합니다.

지나갈 때 한번은 밟을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조금 특별한 행동!





차량의 이름 뿐만아니라 상세정보인 토크 마력 까지 단숨에 말해버리는..

그리고 잠잘때 차가 너무 좋아.. 일렬로 세워 또 사랑을 나눠주곤하네요..


차량 한대한대 말이죠:)


그리고서는 또 자동차 영재 김건은 28층 높이에도 단숨에 맞추며,

직접 테스트를 하게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셔 직접 퀴즈를 펼쳐보는데요,

저 역시도 정말 차에 관심이 너무 많아..

또 일부분만 보고 맞추기도 하는데요,


영재발굴단 건이 역시 

이러한 휠이나 또 후미부분을 보고 쉽게 맞추기도 합니다.




13살인 자동차 영재 김건 경찰서까지 찾아가.. 여태 뺑소니를 검거했던 영상들을 보며, 차종을 맞춰보라고 하는데 단숨에 맞춰버립니다. 그리고 또 아직 풀리지않은 사건까지 도움을 주곤하네요..


건이의 꿈은 또 카레이서나 경찰이라고 하는데요, 희미한 물체만 봐도 순간적으로 맞추는 모습이 빠르고 또 명확하네요.. 막힘이 없는 부분에서 조금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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