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1대1 장난나랑지금하냐 이병원 보면볼수록 재미있는 코믹

최근에 개그콘서트 웰컴백쇼와 함께 또 신선한 코너 하나있습니다. 개그콘서트 1대1 코너! 그 중에서도 유와인이나 또 이세진의 이병원의 재미있으면서 재치있는 코믹에 웃기기도 한데요,

예전에도 이세진의 노래하면서 물건을 가사의 단어와 살짝 바꿔 웃기게 표현을 하곤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또 이렇게 코너를 하면서 유민상과의 호흡을 맞췄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더욱 재미있게 봤던 것같습니다. 요즘 베테랑과 개그콘서트 1:1 코너와 함께 주목을 받으며, 또 이러한 MC와의 호흡을 맞춰 더욱 더 순간 재치있는 재미있는 유행어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요, 

한번 본다면..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말이 있죠 바로 개콘 장난나랑지금하냐 라는 단어가 바로 떠오르는데요, 그 중에서도 먼저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지? "라고 하며 먼저 웃음을 주기 위해.. 멘트가 웃기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개콘 이병원 시작으로 인해 바로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또한 지금 나랑 장난하냐에 대해서 말을..

" 장난 나랑 지금 하냐 "라면서

곧이어 개콘 장난지금나랑하냐 순서만 바꿔서 이야기하는 것이

포인트면서 재미있습니다.

개콘 이병원 1:1코너 속에서 한팔을 저렇게 올린채..

리얼한 표정과 함께 개그를 선보이곤 하네요..

그리고 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문제의 답

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정답이지만..

안나 졸리 젤리, 졸리나 안젤리나 라는 등

말의 순서를 바꿔 이 순간의 답으로 웃음을 주네요!

그리고서는 이제 점점 무르익었을 때 또 다른 3명의 캐릭터와 함께 1대1 개그콘서트 코너를 보여주기 시작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병원의 이런 개콘코너 속에서 제일 아무생각없이도 웃음이 피식하면서..

났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베테랑과 더불어 편안하게 보며 또 웃을 수 있는 코너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