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뭐길래 황신혜집 같은이웃 써니와서 거짓말탐지기 체험했네요

평소 엄마가뭐길래 광팬인지라.. 매번 꼭 보는데요, 특히나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조혜련과 우주네 집과 더불어서 황신혜집의 경우에는 같은 이웃 써니가 와서 이번에.. 음식을 먹고 또 거짓말탐지기까지 체험해보는 등의

색다른 경험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한데요, 여태 무서워서 해보지는 않았다고 말하네요.. 엄마가 뭐길래 황신혜도 역시나 도전을 해보는데요, 공통관심사는 역시나 연애에 대한 이야기 ! 그리고 과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의문이 더해갔습니다. 요즘 자주 보이는 저 기계 그리고 거짓말탐지기 정확도가 괜찮을까요? 막 따끔거려 또 다른 곳에서는 던지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그로인해 고장은 나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 한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서의 이러한 한명씩 손을넣어 탐지를해보는 그런 긴장감.. 역시 이런 부분은 여전하네요 황신혜는 저번에 화장품 바르는것부터 해서.. 모녀와의 야상점퍼 등으로 또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같은 동네 이웃인 써니 ! 

피부톤도 그렇고 조금 더 성숙해진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재미삼아 해보게 되는.. 연애에 대한 마음?

그리고서는 거짓말탐지기에 손을 넣어 테스트를 해보게 됩니다.

저 또한 아직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어떤 기분일지 대충 상상은 갑니다만..

다들 정말 아파함과 동시에..

또 그 다음 차례 진이가 도전합니다.

 

써니는 여태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다는 거짓말탐지기.. 그리고 엄마가 뭐길래 15회에서 직접 해보게 되네요.. 질문은 바로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라는 것으로써 세명의 결과가 동일하긴 했지만..

가끔 예능에서 볼 때의 모습은 정말 긴장이 되고 또 재미있는 부분이 많게했던 기계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15화에서는 또 다양한 모습으로 돌아왔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