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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앱(App) 주변에 돌아보는 이야기들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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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면서 또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참신한 소재의 "영화 앱"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했는데요~ 요즘 또 뉴스에서 정말 자주 일어나죠.. 휴대폰 그러니까 스마트폰의 보안상 문제로 인하여 다양한 생기는 일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폰만으로 벌어질 수 있는 개인 프라이버시 및 무기만큼의 강력한 무시무시한 스마트폰이지 싶은데요.. 또한 테러에 이용도 되면서.. 특히나 영화 App 에서 느끼기에는 다양한 방법이라던지.. 몇 개의 내용들이 교차가 되면서..


뉴스에 나왔던 이야기들이 현실로 재현된다는 것이 신기하면서.. 또 "아이리스"라는 어플리케이션이 무엇을 역할을 하면서 누군가를 지켜보고 또 장난을 친다는 것에 긴장감 그리고 심리감이 압박한 상태에서 상황이 진행된다는 점이.. 정말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는데요~


약간 상황이 비슷해서 그리고.. 예측이 가능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말이죠! 역시나 패턴도 비교적 단순해서.. 해나 혹스트라 같은 미모의 영화배우라던지.. 다양한 배우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또 지켜보곤 했었네요!






2013년에 네덜란드에서 제작한 스릴러 영화 앱!

현재 15세 이상 관람가이면서.. 감독은 바비 보어먼스입니다.

특히나도 78분의 다소 짧은 듯한 요즘 영화상영시간대에 비교해서..


1시간하고 18분이네요..


요즘건 거의 2시간이 넘어가는것에 비하면.. 

스펙타클하게 요약해서 바로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이드네요!










보는 내내 App이라는 요즘 또 주변 시사거리 내용들이 많죠..

이걸 이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다라는 말들이 말이죠..

영화에서 그대로 보여줍니다.


더욱 프라이버시에 대한 문제도 심각하게 다루구요~

주인공인 해나 혹스트라도 여배우로서 한 몫을 하구요!


또 출연하는 배우들이 한정되어 있어.. 

어느정도 스토리라던지.. 예상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아이리스라는 영화 앱에서 보여지는 하나의 또 다른 범죄역할. 그리고 이 주인공을 지켜보며 아니 주인공 주변의 인물까지 지켜보며 이러한 범행을 저지르며, 어떠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보면서 한 45분까지 계속 집중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수영장에서는 파이널데스티네이션의 장면이 살짝 생각이 났는데요! 아찔한 장면과 더불어.. 이러한 앱을 가지고 다니는 주인공의 모습에 살짝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하였는데요! 끝까지 이러한 또 스릴이라는 존재로 긴장하게 만드는 이번 영화 App ! 한번쯤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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