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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님과함께2 최고의사랑 김숙 차청소편 이후 이번에는 먹는내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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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편이었던 님과함께 2 - 최고의사랑 김숙 차 청소편이었죠.. 일찌감치 먼저 김숙의 차를 끌고 윤정수를 데리러왔었죠.. 둘만의 전화통화 후 바로.. 차가 더러워 세차장으로 직행합니다. 님과함께 김숙 차를 끌고 온 것은 바로 기아의 '모닝'이죠. 세차장에서 워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서 동전넣고 세차하는 모습을 보일때 자세히 나옵니다~ :)


단 돈 몇천원으로 세차빨리하기 미션이라던지.. 세차하나 하기위해서 다양한 웃음을 자아내네요! 또 윤정수가 김숙을 동전하나로 살짝 속이는 것도 기억이 나구요~ 둘의 투입으로 인해서.. 더 큰 웃음이 났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하나의 콩트를 보는 것 처럼.. 또 순발력과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특히 님과함께2 김숙과 윤정수가 게임을 하여 음식내기를 했던 이번편에서는.. 처음에는 정말 신기하지 싶었는데.. 다트를 아무 도구 없이.. 모션만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 티비속에서 할 수 있는 가상다트를 하였구요!








처음에는 윤정수가 이기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어찌된건지.. 

김숙의 하나의 다트덕에 또 음식내기에서 웃음을 보이면서 즐겁게 식사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또 기존의 목요일 방송이던 님과함께 2 - 최고의 사랑을 본방을 지켜보면서.. 

이러 저러한 상황을 서로 이야기하며..


부산사투리라던지.. 또 순간순간 쇼윈도부부의 재치있는 입담에 웃음이 날 수 밖에 없네요.. 









밤에 훌라후프 돌리기~ 생각보다 저 안에 지압도구들이.. 정말 괴롭게 만들면서.. 주인은 더 잘 돌릴줄 알았더니.. 주인 역시 아파하며 둘의 가상부부 행동들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우면서 재미있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라며 바라보고 있었네요! 


특히 본방송을 보고있다가.. 님과함께에서 김숙이 후라이팬으로 한번 불쑈와 비슷하게 큰 불을 만들었던 장면들이 틈틈히 계속나와.. 또 생각이 나면서.. 정말 위험한 일을 잘 대처하지 않았나 싶기도하구요! 너스럽게 윤정수의 멘트 역시.. 짧지만도 강한 멘트에 재미있게 보고 즐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님과함께2의 로맨스와 더불어.. 이번 김숙과 윤정수의 투입으로 인해.. 더욱 더 활기찬모습과 함께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님과함께 시즌2 2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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