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파랑입니다.
이번에 재난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본게 있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인스타 릴스 보다가 우연찮게 발견했습니다. 저는 주로 재난 영화는 거의다 봤던지라, 이제 더이상 볼게 없었는데, 이건 드라마쪽에 있더군요.
4화까지 있어서 3-4시간 정도면, 한번에 몰아서 보면 충분히 다 봅니다. 약간 빠른 배속으로 보면, 2시간 안에 다 봤던거 같네요. 약간 지루한 감도 있지만, 휴양지 배경과 또 3화와 4화 끝에 일어나는 그 쓰나미 씬과, 화산 폭발 씬이 매우 긴박하게 흘러가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좀 질질 끄는 경향이 있어서, 3화부터 본격적으로 보면 스릴감이나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휴양지가 나와서 그 평온한 상황에서 갑자기 긴박하게 일어나는 그런 부분들이 재밌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1. 라팔마 넷플릭스 드라마 영화 정보
La Palma 작품이고, 4부작 미니 시리즈입니다.
2024년 12월 12일 공개했던 작품입니다. 노르웨이 재난 드라마 이고 카나리 제도 라 팔마 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2021년 라팔마 섬의 쿰브레 비에하 화산 분화와 메가 쓰나미 가설에서 영감을 받은 픽션이라고 합니다.
에피소드당 39~50분정도 되어서 하루만에 다 볼수있네요.

줄거리는 노르웨이 가족이 크리스마스 휴가로 라팔마 섬을 찾아 현지 연구진이 화산의 임박한 활동 징후를 포착하면서 재난 공포가 현실이 됩니다. 가족과 연구자, 지역 당국 선택이 맞물리면서 대피와 의사결정, 관계 균열이 시간 싸움 속에 전개됩니다.
1화에서는 Cry Wolf로 휴가 시작과 분화 징후가 나타나고, 2화에서는 Take-off 이건 시작이라면서 경고와 초기 혼란이 나타납니다. 3화 Exit Tenerife 에서는 탈출시도와 윤리적인 딜레마에 놓이죠. 4화 Safe Spot 에서는 거대 쓰나미 위험 속 안전지대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2. 영화 드라마 라팔마 평점
현재 IMDb 에서는 6.2점으로 나와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7.5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요즘 재난 스릴러 영화가 많지 않은데, 거기다가 휴양지 + 재난 영화라서 이런 소재를 활용했다는 점에 높게 생각합니다.
CG처리도 매우 잘되어 있어서 전혀 이질감도 못느낍니다. 전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영화로도 짜집기해서 출시하면 인기 많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옛날에 더 웨이브 작품도 떠오르네요.
로튼 토마토에서도 혹평도 있지만, 중간급의 평들이 많습니다.
짧아서 한번에 보기 좋다 라는 사람이 있고, 또 비주얼이나 긴장감도 괜찮다. 라는 점이 있고,
그에 반면에 과학적 개연성이 부족하다, 마지막 회 완성의 아쉬움이 남는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작품이 리얼 로케이션에서 촬영했습니다. 라팔마 테네리페 현지이며, 또한 과학과 가족 드라마의 결합이 되어 있어 흥미롭습니다. 너무 질질 끌기 보다는, 3-4화에 본격적으로 일어나므로 그래도 드라마 치고는 짧게 농축되어 나와서 괜찮습니다.

3. 라팔마 실화 기반일까?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픽션입니다. 2021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섬에서 발생한 쿰브레 비에하 화산 분화를 모티브 삼았습니다. 드라마 전개나 쓰나미 시나리오는 극적 효과를 위한 각색된 부분이죠.
2021년 라팔마 화산 분화는 실제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때 수개월간 용암이 분출되고 대규모 피해가 있었죠.
메가 쓰나미는 가설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그린 소재라서 매우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4. 라팔마 후기
- 재난 속 가족의 선택과 균열.
답답하다는 평들도 많습니다. 고구마를 먹은거 같다 라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묘미로 보는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가족관계의 거리, 서로 충돌과 화해, 누구를 구할것인지 이런것을 엿볼수 있습니다.
- 관광지의 양면성.
보면서 저는 이전에 잠깐 살았던 하와이가 떠오르는데요, 용암이 분출할 수 있는 지형이지만 매우 멋지고 아름다운 휴양지이기도 하죠.
자연의 거대 위험이 아우르면서 다시 한번 또 일상에서 간과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돌아보게 되네요.

- 몰입감이 좋다.
저는 스릴감이나 몰입감을 위주로 보는데, 괜찮았습니다. 또한 풍경도 중요하게 작용하죠. 여름에 시원하게 더위를 날릴만한 풍경과 휴양지 배경이기에 재밌었습니다.
드라마의 감정선을 보고 싶거나, 또 사실성 보다는 긴장감이나 서스펜스에 치중한다면 재밌게 보지 않을까 싶네요. 4부작의 응축감이 좋았습니다. 드라마는 너무 질질 끌어서 잘 안보는 편인데, 이건 재밌게 봤네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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