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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드라마

악연 넷플릭스 웹툰 결말 해석 후기 재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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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작이었던 것 같은데, 하루 이틀만에 다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악연은 1회에서는 그렇게 몰입감이나 볼까 말까 생각했었는데 2회나 3회부터 매우 몰입감이 큽니다.. 

 

흥미진진하고, 다 사연들이 얽혀 있어서 점점 뒤로 갈수록 상황들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입니다. 

 

 

 

 

- 드라마 악연 정보

 

제목 : 악연 (KARMA) 

 

공개일 : 2025년 4월 4일

 

플랫폼 :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피소드 : 총 6부작 (45분~55분) 

 

장르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심리극

 

시청등급 : 19세 이상 관람가(청불) 

 

원작 : 최희선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

 

연출/각본 : 이일형 감독 

 

주요 출연 :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 

 

 

 

 

- 악연 줄거리 및 인물 

 

여섯 명의 인물이 우연한 사고와 사건을 계기로 서로 인생에 얽히며, 각자 욕망과 비밀, 악행이 연쇄적으로 파국을 부르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김범준(박해수) : 우연히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빌미로 위험한 거래 함. 가장 악질적 캐릭터

 

이주연(신민아) :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살아가는 신경과 의사, 과거 끔찍한 기억을 마주함.

 

박재영(이희준): 코인투자 실패로 빚더미 앉아 보험금 노리고 위험한 선택함

 

 

 

장길룡(김성균): 살인청부업자

 

한상훈(이광수): 음주사고 은폐하려다 김번준에게 협박당함. 

 

이유정(공승연): 팜므파탈 매력 여성. 각종 사건 휘말림. 

 

 

 

 

 

악연은 각자 캐릭들의 개성이 강해서 다 연기력이 뛰어나죠.. 캐릭터 소화성이 큽니다. 또 서로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로 파멸로 몰아가면서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죠. 

 

시체 유기, 협박, 살인, 방화 등 높은 범죄 수위가 존재합니다. 현실감 있게 그려졌죠. 

 

공개 직후 넷플릭스 탑 10 1위, 글로벌 비영원 티비쇼 4위를 했습니다. 

 

 

 

 

- 드라마 악연 웹툰 정보 

 

넷플릭스 악연은 최희선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원작 웹툰은 2019년 4월 14일부터 2020년 1월 26일까지 연재되었고 총 37화와 후기까지 완결된 짧은 분량이기도 하죠. 

 

웹툰은 여러명의 인물이 우연과 필연으로 얽히는 구조, 각자 사연과 악연이 교차하는 복잡한 플롯이 특징이죠. 

 

 

 

 

- 악연 후기

 

사람들도 몰입감과 빠른 전개가 재밌다라는 평이 많습니다. 6부작이라는 짧은 구성이지만, 거듭할수록 퍼즐같은 전개와 예측 불가한 반전 덕분에 정주행을 부르는 작품이죠. 

 

박해수의 연기가 좋았고 신민아 연기도 좋았습니다. 박해수 연기가 압도적이죠.. 

 

 

 

 

악인이 주인공인 피카레스크물로 인물들의 선택과 업모가 맞물리는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아쉬운 건, 1화가 조금 느립니다... 빌드업이 길어서 몰입감이 떨어졌죠.. 2화부터 급격히 재밌습니다. 저도 1화는 의아했네요.. 

 

 

또 복잡한 플롯이라서 산만하거나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한번 재생하면 멈출 수 없는 흡입력이 있다고 호평이 많습니다. 웹툰 보다도 캐릭터를 잘 살리고 현실감을 높였다고 하죠. 

 

 

 

 

 

- 악연 결말 및 해석 

 

서로 악행과 욕망으로 얽히며 결국 비극적 최후를 맞이합니다. 모두 각자 저지른 죄와 악행의 대가로 죽음을 맞이하죠. 

 

유일하게 살아남는 인물은 과거 집단 성폭행 피해자이던 이주연(신민아)로 마지막 웃으면서 '이제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엔딩을 맞습니다. 

 

김범준(박해수)은 박재영으로 신분도용 하다가, 박재영이 진 빚으로 장기밀매 업자들에게 잡혀 장기 적출당하며 사망합니다. 

 

 

 

박재영(이희준)은 아버지 살인 청부 등 패륜적 악행 끝에 불타 죽습니다. 

 

이유정은 한상훈이 차로 치어 죽이고, 한상훈은 김범준에게 삽으로 맞아 죽는 비극적 결말이 됩니다. 

 

정민(김남길)은 장기밀매 가담한 의사로 주연의 복수를 비밀리 대신해주며 로렉스 시계 받으며 앞날 역시 불길함을 느끼죠. 

 

 

 

 

 

영어 제목에서처럼 카르마, 인과응보 "모든 악행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피해자만이 살아남고, 악인들은 모두 파멸하죠.. 좋은 해피엔딩입니다.. 현실도 이렇게 되었으면 하네요.. 

 

 

또 주연이 마지막에서 푹 자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제 트라우마와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법적 복수가 아닌 사적 복수로 불가능할 법적 복수를 사적으로 마무리하며 통쾌함을 느낄 수 있네요.. 

 

악인은 벌 받고,, 피해자는 반드시 회복한다. 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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