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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드라마

SF 미드 오리진 시즌2? 10화까지 영화 정보 결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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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입니다. 

 

 

이번에 정말 재미있게 보게 된 미국 드라마인 SF 영화 오리진 에 대해서 리뷰할까 합니다. 미국 드라마입니다. 물고 늘어지기 보다는, 스피디하게 긴장감 넘치게 끌고가서 나름 볼만합니다. 

 

 

하지만 보고 난 후기는, 1화부터 5화까지 매우 흥미진진했고, 다만 중간중간 서사나 캐릭터 배경에 대해서 설명할 때 루즈해지긴 했으나 서사는 필요하기에 괜찮았습니다. 

 

 

SF를 보는 맛은, 미래의 모습, 또 우주선에서 벌어지는 스릴감. 이런 부분들이 재미있었네요. 

 

 

 

 

 

SF 미드 오리진 (Origin) 정보입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개봉했으며, 첫 2개 에피소드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나머지 8화는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이 필요합니다. 프리미엄은 월구독료 지불하는 시스템으로 가입한 분들이라면 들어가셔서 보면 됩니다. 

 

 

 

 

 

공상과학 SF, 스릴러, 에피소드당 41분 ~60분 사이 정도 됩니다. 감독은 폴 앤더슨이며, 미카 왓킨스가 제작했습니다. 

 

출연진으로는 해리포터 시리즈 드레이코 말포이로 유명한 톰 펠튼.. Tom Felton 어쩐지 익숙했죠.. 

왕자의 게임에 나오는 오샤 역으로 나탈리아 테나 Natalia Tena 가 등장합니다. 

 

 

 

 

 

SF 오리진 미드 영화 줄거리는 새로운 행성 테아로 이주하려는 승객들이 우주선에서 겪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승객들은 지구에서 과거를 지우면서 새로운 삶 이주하기 위해 프로젝트 참여합니다. 

 

우주선 내부에 미지 외계 생명체가 인간으로 위장해서 침투하며, 승객들은 서로 의심하며 생존을 위해 싸워야하죠. 에피소드 하나마다 승객의 과거 이야기가 밝혀집니다. 행동과 동기가 나오죠. 

 

신뢰와 배신, 외계생명체의 대결을 다루기에 의미심장하죠.

 

 

 

 

 

마치.. 마피아게임처럼 비슷한 설정으로 누가 외계인인지 추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게 재미죠.. 

 

IMDb에서도 7.1점으로 준수한 평가죠. 독창적이진 않다는 평이 있으며, 느린 전개도 단점으로 지적되었죠. 

 

 

 

 

 

시즌2는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마카 왓킨스가 오리진 시즌2 관련해서 구상도 있었지만 후속 시즌은 취소된 상태이죠. 아마 유튜브 자체가 음악이나 쇼핑 광고 등에 집중하기로 해서 따로 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없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오리진 결말 및 해석으로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도덕성과 본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탐구할 수 있고, 제한 된 상황 속에서 서로 믿는 것에 대한 중요성 신뢰와 배신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 이민을 통해서 인류의 미래 가능성과 위험을 제시합니다. 

 

7화부터는 조금 루즈해져서 스킵하면서 빠르게 봤었네요. 그래도 간만에 긴장감 넘치게 유튜브에서 제작했지만 퀄리티 좋고 CG도 좋았던,, 

 

 

 

 

외국에서도 시각적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관람평 또한 괜찮았습니다. 우주선 내부 어두운 분위기, 미래도시 중간 나오는 묘사 이런건 블레이드 러너 느낌이 났다고 하죠. 

 

IMDb에서도 처음에는 미흡했지만 추후 갈수록 흥미롭다 라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느린 전개나 임팩트가 크게 남겨지지 못했다는 점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볼만합니다. 시각적, 긴장감 부분에서도 우수하다고 느껴집니다. 

 

 

 

 

<예고편> 

https://youtu.be/UJVDZZP7RcU?si=SacWRngulkxNzv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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