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높은풀속에서 평점 후기 정보, 결말 해석!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최근 또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영화가 있습니다.

2019년도에 개봉한 in the tall grass입니다.

빈센조 나탈리 감독으로서 패트릭 윌슨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영화이며, 1시간 30분짜리 영화입니다.

스릴러이며, 줄거리는 그 누가 외면할 수 있었을까!

 

임신 6개월차인 베키와 그녀 오빠 칼은 한 소년의 외침을 듣고 풀숲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곧 그곳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것을 깨닫습니다.

 

 

 

넷플릭스 높은풀속에서

 

넷플에서 공개되어서 되게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티븐킹과 그의아들인 조힐이 공동으로 쓴 소설을 각색한 영화이기도 하지요

제목에서 짐작하듯이 정말 높은 풀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년의 목소리가 이끌려서 도와주러갔다가

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높은풀속에서 평점

 

현재 평점을 로튼토마토 평점은 36%, IMDB 10점만점에 5.4 그리고 Metacritic 46%입니다.

 

 

 

높은풀속에서 해석

 

시작은 나쁘지 않게 시작합니다. 특히나도 약간 폐쇄적인 느낌으로 공포감을 주기도 합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숨이 막힐듯하면서도 두 남매에게 이러한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풀숲에서의 공간속이라는 극한 의 불안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치를 꺠닫기가 쉽지않기 떄문이죠.

 

그래서 이러한 몇명 장면들은 정말 섬뜩하면서도

날카롭기도하구요.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겨주기도 합니다.

 

풀밭 중심부 바위로 이끈순간에 판타지로 전향되죠!

 

 

 

높은풀속에서 결말

 

 

길을 잃지않으려면 죽은 것을 찾아야 하죠.

독창적인 설정은 뒤엉킨 시공간에서 인물이 모여서 마주칠수 있도록 단서를 제공하죠.

칼과 토빈이 만날수있는것도 정말 이설정덕분이기도 합니다.

 

토빈은 참 흥미롭게 작용합니다.

초반에 들려오는 토빈 목소리가 베키와 카릉ㄹ 끌어들인것으로 나오고

후반부에서는 가장 뒤늦게 풀밭을 찾은 트래비스가

토빈을 끌어들이는것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처음과 끝이 연결된 이야기같습니다.

 

 

 

높은풀속에서 줄거리

 

임신을 한 베키가 출산할떄까지 지낼 곳으로 향하고 오빠와 가고있죠

베키 입덧떄문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남매가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을 바라보며, 달려가죠.

 

하지만 가까이 들리는게 바로 앞에서 들린줄알았는데

토빈을 구해주러 풀숲으로 들어갑니다.

 

이상하게 미로로 빠져드는 느낌을 받죠.

그러면서 그 소년을 구해줄수있을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높은풀속에서 정보

 

참 안타까운게 계속해서 어긋나는거죠.

정말 풀숲에 들어선 까닭이 흩어졌던 남매가 새로운인물을 만나고

그 이후 전개가 초반부의 재밌던것을 흐리게하고있죠.

 

반복되는것도 인상적입니다.

트래비스와 남매 관계도 집중력을 저해하고, 이야기가 갈수록 따분해지죠.

 

 

이 영화 관련추천영화로는 아쿠아맨, 인시디어스, 왓치맨, 컨저링, 미드웨이,

이브닝, 패신저스, 지퍼, 큐브, 스트래치 등이 존재합니다.

 

 

 

높은풀속에서 후기

 

 

스티븐킹 원작소설로 영화하였죠

또 원작소설 1922가 존재하지만 이번 영화도 기대가 되기 떄문에 많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스테리한 요소가 있으며, 영화내에서도 긴장감을 늦추기 어렵네요.

바로앞에 있으면서도 정말 또 안잡히고, 또 다른곳에 있는 듯한 느낌도 받죠.

 

어떤 풀숲에서 등장인물이 겪어나가는 이야기를 잘그렸습니다.

잔인하거나 노출은 잘 없습니다. 

 

 

 

예고편 Trailer